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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1동, 2동, 3동, 남포면, 웅천읍,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2006년 02월 13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북부지역 이준우 도의원

   
▲ 남부지역 오찬규 도의원

 

 

 

 

 

 

대천1동

   
▲ 동장 문종운

   
▲ 시의원 임대식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 앞장

가장먼저 연두순방이 이뤄진 대천1동은 문종운 동장을 비롯한 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941년 군청소재지, 1929년 철도개설로 교통·행정·문화·상업의 중심지이다.

대천1동은 지난해 열린 봉사행정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직사회변화와 개혁을 위한 혁신운동을 전개, 자투리땅을 활용한 쌈지공원조성, 주민자치센터를 운영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대천1동은 공무원 1화분 가꾸기로 동사무소를 동네사랑방으로 가꿀 예정이며 차상위 계층의 생활안정과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운동 창구를 개설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또 올 8월에는 여름방학을 이용 중학생대상으로 청소년 하계병영캠프 운영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해소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70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주민등록증과 초본발급을 무료로 발급 할 예정이다.

이시우시장과의 연두순방에서 주민들은 ▲죽정동 현대아파트 앞길 인도설치 ▲재래시장 일방통행로 인도에 물건적재 단속요구 ▲영보주유소 앞 오거리 신호등설치 ▲대천천 공한지내에 노인을 위한 게이트 경기장 설치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시우시장은 관련부서와 협의 검토해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천1동은 올해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죽정1통 가로공원조성을 비롯한 총52건의 공사를 발주 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대천2동

   
▲ 동장 고영길
   
▲ 시의원 박영진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행정 구현

대천2동은 보령시 생활권의 중심지로 대천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교통의 요충지이며 보령교육청 외 5개교, 명보시네마 등이 위치해 교육·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중앙시장 등 재래시장이 위치해 있어 지역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대천2동은 올해 대천17통 하수도 정비 등 시발주 11건 4,040백만원 동발주 8건 200백만원 총 19개 사업에 총 4,240백만원 투자 민원예방을 위한 사전홍보 및 보상협의하고 조기발주 및 철저한 감독으로 완벽 시공할 계획이다

   
또한 더불어 사는 ‘365코너’·’거주지약도의 관리카드화’등 을 주민복지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장과의 대화에서는 ▲보령자동차학원옆을 지나는 간척중앙로와 방조제를 지나는 천변2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증가하고 있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해 위험한 지역으로 이곳을 로타리화 해줄 것 ▲해변도로와 방조제길을 연결하는 세월교를 대체하는 교량 설치 요구 ▲대천22통(대천여중~대명중)지역의 수도관 용량이 적고 노후된 실정 수돗물 공급 어려움이 있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수도관 신규 설치와 수도관 용량을 큰관으로 매설할것 건의 ▲장항선 철도 직선화사업에 따라 오는 2007년 대천역사 이전으로 유동인구 감소와 지역상권 위축 등 도심공동화가 예견 재래시장 활성화 폐철도 활용방안 등 문제점 해결위한 대책 마련 건의 ▲대천 26통 도시계획도로 병행해 가로등 설치해 줄것 ▲파레스여관 근처 턱진곳이 있어 주민 통행에 불편, 빠른 조치 건의 ▲주차 단속 문제 제대로 실시되지 않아 통행에 불편이 많고 복잡하다 이에대한 해결 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시우 시장은 ▲로타리화를 요청한 지점은 토지 소유주의 협의 불응으로 취소된 바 있고 작년 주유소 신축을 목적으로 건축 허가돼 별도의 로타리 시설은 불가하나 로폭확장, 신호체계 등 교통사고 예방 위한 구조개선을 검토하겠으며 ▲세월교는 재해예방차원에서 관련부서를 통해 안전 진단을 선행토록 한후 대안을 강구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대천 22통 지역은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시로 책정돼 현재 실시설계 용역중으로 수도관 등 전면 개량될 것이고 ▲재래시장활성화 사업위해 수년간 사업비 총 38억원이 투자됐으며 비가림시설, 도로개설, 하수도 정비 등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사업비 4억원을 투자해 재래시장 환경개선 등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권회복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답변했으며 ▲장항선 이설관련 폐선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용역을 시행해 기본 방향을 수립하고 현재 추진중인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가로등 설치 요구지역은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반영하겠으며 ▲곳곳에 보수가 필요한 도로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답사해 조치 할 것이고 ▲주차단속문제의 경우 제대로 된 주차공간이 없이 단속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고 많은 민원이 발생중이다.

앞으로 무인주정차단속시설 가동 등 주차 문제에 관해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황선이 기자
   

대천3동

   
▲ 동장 배두성
   
▲ 시의원 김충수

지역순찰제도입 현장행정 펴겠다

연두순방 첫날 3번째로 이뤄진 대천3동은 배두성 동장을 비롯한 1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동민화합경로잔치와 임해마라톤에 전 직원이 참가해 완주하는 등 직원간에 화합과 단결이 잘되는 동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이웃돕기성금 3년 연속 최고달성하고 전 직원이 참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치 전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노인을 위한 돋보기안경 기증 등의 운동을 펼쳐왔다.

배두성 동장은 올해사업계획으로 기관 단체 협조체제로 주민화합을 이루기 위해 7월 화합대회개최, 지역 순찰제를 도입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민원실 살펴보는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민원행정서비스를 배가시키기 위해 출생자의 부모에게 주민등록등본과 축하카드 발송하는 한편 타지에서 전입한 세대주에게 동정소개자료 전달,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한 전 직원명함제작,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카드로 만들어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한내대교에서 현대자동차사거리에 꽃 박스 설치, 대청로에 메리골드와 코스모스를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 할 방침이다. 

이시우시장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대천3동 노인회에서 청소년 선도방 설치운영에 시의 지원 건의 ▲5통1반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시우시장은 동대5통의 도시계획도로는 아직 중기사업계획에 미 반영된 노선이라며 도시가로망정비 중기사업계획수립시 반영 하겠다 답변했다.

한편 대천3동은 올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포함한 41건 5,751백원의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남포면

   
▲ 면장 구인선
   
▲ 시의원 박영희

호박고구마 확대 재배로

농가소득 증대

남포면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법정리 13, 행정리24, 반수90개, 면적 49.42㎢(시의 8.7%)이며 2천4백여가구 6200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고대부터 유목·농경사회를 이뤄 해안지대에 고인돌이 산재해 있으며 고려시대에는 왜구방어 요충지 역할을 조선시대에는 유림사회로 형성돼 남포읍성, 남포 향교 등 역사적 산물이 살아있는 곳이다.

남포면의 특산품으로는 남포청결미, 사현포도, 남포고구마 등이 있으며 용두해수욕장, 죽도관광지, 남포 방조제, 남포읍성 등의 관광지와 보령종합경기장, 동백관, 요트경기장 국민체육센타 건립 등 문화·체육의 요충지로 발돋움 하고 있는 곳이다.

   
남포면 지역개발 사업은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등 총 33개 사업 2,015백만원이 책정돼 있으며 공사추진 주민참여를 확대해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농경지 인접 사업장에 대해서는 농번기 이전에 완공토록 조기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휴경농지를 이용해 남포호박고구마 확대제배와 지역특산품화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주민자치센터운영, 일일 기동 순찰제 운영, 장애인 자립자금 지원 확대 등 면민과의 화합과 주민편익증진을 위한 면정을 펼칠 계획이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옥마선 폐철도 교각 구조물 철거 관련해  면사무소 정면에서 보이는 토종 구간도 조속한 시일 내에 철거해 줄것  ▲저수지 주변오염으로 저수지 아랫마을의 지하수 식수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 상수도관을 매설해 광역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것(신흥리 달산리 소송리 옥서리 등) ▲남포 미곡처리장~양항2리 개목 입구까지 급커브 도로의 선형개량 사업에 대한 조속한 사업실시 요구 ▲월전초앞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건의 ▲리도 206 도로폭 협소 차량 파손 및 통행 불가 현구간 확포장 차량 및 주민통행 원활하게 해줄 것 ▲친환경농산물 사업 확대 지원, 무기질 비료 지원 요구  ▲동백관 가로등 효율적 이용 요구 ▲남포면 노인회의소 설치 요구 ▲보령·삼원환경에서 나오는 매연 등 주민피해가 계속되니 이전 또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조치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우 시장은 ▲옥마선 폐철도 교각 구조물 철거사업은 한국철도공사발주로 시행중으로 현지 확인 후 철도공사에 요청 또는 협의 통해 조치하겠으며 ▲양항 달산 옥서리 등 상수도관 매설을 위한 사업비를 행자부 신청했으며 앞으로 관련부처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 ▲양항리 급커브지역은 중장기사업계획에 의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중이며 이후 주민설명회 등 통해 세부계획을 확정해 조기에 준공토록 추진하겠으며 ▲월전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과 교통사고 예방 위한 대책 추진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친환경 단체에 대해서 현재 무기질 비료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에서 신청하면 바로 지원하도록 조치할것이며 ▲동백관 가로등은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노인회의소 문제 역시 빠른 시일내에 검토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삼원·보령환경 문제는 시에서 강제로 이전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해 어려운 점이 있다. 시설을 확보하고  민원발생이 최소화 하도록 점진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일정기간 주민들의 불편은 감수해 줄것과 함께 노력하는 방안을 검토해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황선이 기자
   

웅천읍

   
▲ 읍장 이용호
   
▲ 시의원 공석

주민생활불편지역 우선 지원, 삶의질 향상

웅천읍의 면적은 62.1㎢(시의 10.9%)로 3,326가구 8,27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법정 13개리, 행정 35개리, 99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올 해 추진사업은 시단위 지역개발 사업 54건(1백41억1천6백만원)과 읍단위 지역개발사업 10건(2억2천만원) 등 총 64건 1백43억3천6백만원으로, 이를 통해 웅천읍은 주민생활불편지역 우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시우 시장과의 대화에서 웅천읍 주민들은 ▲무창포항 진입로~물양장 주변 가로등 설치, 무창포 물양장 오수관로 시설(김지호 무창포어촌계장) ▲상토 내년부터 100%지원 요망, 항공방제 적기실시, 주민숙원사업비 지역별 차등 지원, 관당1리 주민 깨끗한 물 먹게 해 달라(김영진 웅천이장협의회장) ▲죽청1리 고인돌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반면 도로가 좁아 불편을 겪고 있다. 도로개설건의, 죽청1리와 2리 마을연결도로포장건의(김동기 죽청1리장) ▲웅천체육공원 진출입로 별도 개설, 소도읍가꾸기 사업 계획 건의(이태영 시족구협회장, 사진) ▲무창포 모래유실방지대책 및 해수욕장내 중앙도로 가로수 정비·보도블럭 파손 정비 건의(임흥빈 무창포번영회장) ▲대창초 진입도로 보도 및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턱 설치 건의(김훈집 대창초 교장) ▲한국중부발전(주) 본사 유치계획과 방안, 웅천으로의 유치 가능성여부, 공군폭격장 이전관련 견해 및 복안(최종승 웅천읍새마을지도자부회장) ▲죽청2리 진입로 확포장, 고추건조기 지원(김시제 죽청2리장) ▲웅천산업폐기물매립장 허가관련서류 재 접수 소문 사실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박길순 웅천부녀회장), 허가사업 신청하면 반려할 것인지(김정원)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이시우시장은 ▲물양장 주변 가로등 설치 바로 조치, 오수관로시설은 해당부서와 상의 후 방법 강구 ▲100% 상토공급위해 노력할 것과 올 항공방제 업체와 상의 후 적기에 할 수 있도록 할 것, 주민들이 깨끗한 물 먹을 수 있도록 조치, 주민숙원사업비 지원은 인구수에 비례 지원되는 것이 아니므로 차등지원은 안되며, 필요하다면 별도 예산 편성이 돼야 한다고 답변했다.

또 ▲죽청1리 도로개설과 죽청1·2리간 연결도로는 현지확인 후 조치 ▲웅천체육공원 진출입로 별도 개설 검토하겠으며, 소도읍가꾸기 사업과 관련해서는 올 연말까지 용역을 실시 웅천읍에서 공청회를 열고 차 후 행자부에 건의 해 빠르면 2008년부터 소도읍가꾸기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답변했다.

▲모래유실과 관련해서는, 모래 유실은 무창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문제이다. 읍과 해당 실과등 연계해 대책을 강구토록 할 것과 무창포해수욕장 내 중앙도로 가로수 및 보도블럭 파손문제는 빨리 조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창초 진입로 보도와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 설치 등은 속히 조치하도록 하겠다 ▲중부발전 본사 보령유치 위해 최선 다하겠지만 보령시 어떤 지역으로 올 지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 공군폭격장 이전과 관련해서는 이전을 원하는 읍민들의 마음을 알지만 국가안보기능상 지자체에서 이전을 좌지우지할 수 없다. 다만 군당국과 주기적 대화 통해 원만히 민원을 해소할 수 밖에 없다 ▲죽청2리 진입로 확포장과 고추건조기 지원 긍정적 검토하겠다 ▲폐기물매립장 허가관련서류는 제출된 바 없으며, 미리 앞서서 반려하겠다 안하겠다 답변할 수 없다. 또한 향후 제출되면 무조건 반려할 수는 없다. 적법한 것인지 아닌지 현장관리 지속적으로 철저히 해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고민을 많이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시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지난 해 건의된 사항에 대한 결과를 설명했다.

▲구룡리 농어촌도로확포장(추중엽씨)은 아직 추진되지 않고 있으며 도 승인을 받아 긍정적 검토할 것 ▲농촌지도상담소 설치(오종길씨)는 올 해 남부, 중부, 북부 등 권역별로 3개소를 개설 운영중이다. 또 웅천천변 자전거도로 개설건은 시민건강증진위해 투자는 해야하지만 위험성이 있다. 여건에 따라 가능하도록 계획을 세워 보겠다. 성동교~ 수림장 5백 m 포장건은 2005년 완료했다 ▲노천2리 마을안길도로개설(이도수씨)건은 2005년 완료했으며 ▲무창포해수욕장 후면도로 개설(임흥빈씨)건은 개인사유지이기 때문에 토지사용승낙이 없어서 수용불가한 사항이다 ▲대창4리부터 증산리까지의 군도 8호 확포장 건(임광재씨)은 건의 이전부터 공사를 진행해 현재 40%투자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60% 투자해서 확포장 완료할 것 ▲웅천종합체육관건립건(정신호씨)은 읍실정에 맞는 체육관 건립은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 시재정이 나아지면 모색하겠다. 또한 무창포석재공예종합박물관건립에 대해서는 단시간에 진행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며, 차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웅천체육공원 축구장 지원 건(박길수씨) 은 건의 예산보다 더 지원되고 있다. 웅천재래시장 내 약장사 난립으로 순박한 노인들의 쌈지돈을 뺐고 있는 점과 관련해서는 대책을 강구해 나가고 있으며, 건물주가 임대를 주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성동리 농로포장 건(임응순씨)은 올  상반기 조치하기로 했다고 결과를 설명했다.

지난 해 웅천읍은 ▲읍승격 10주년 기념 제5회 읍민화합체육대회 개최로 다소 침체됐던 분위기 쇄신과 읍민 화합을 다졌으며 ▲무창포해수욕장 관광객 유치 홍보를 위한 팸플릿 제작 보급과 다양한 축제 개최로 관광보령이미지제고 ▲주민 만족의 봉사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읍청사 리모델링을 통한 공무원 민원대 전면배치 및 편안한 분위기 제공, 저소득층 가구 및 마을·노인회관 보일러 무상 점검·수리 실시 ▲이런 결과로 통합마일리지제 최우수 읍 평가와 머드화장품 판매 우수읍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반면 지난 해 12월 집중적인 폭설로 인한 시설하우스 등 피해농가 발생 및 공군사격장·폐기물매립장 등에 따른 불안 및 주민 피해의식 팽배 등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순금 기자

오천면

   
▲ 면장 장덕희
   
▲ 시의원 편삼범

주민과 함께하는 민의행정 구현

오천면은 보령시의 8.8%에 해당하는 50.2㎢면적으로 2,406세대 5,936명(보령시 5.5%)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법정리 10, 행정리 22, 반 87개로 구성된 오천면은 68개 도서(유인13,무인55)로 보령시 도서의 87%, 오천면민의 57.5%인 1,381세대 3,413명이 생활, 오천향교 및 오천성, 오천현관아, 외연도 상록수림 등의 문화재가 분포한다.

주요동향으로는 면민에 대한 전기료 지원 사업으로 연간 2억9천4백만원이 투자되고 발전소 특별지원사업에 따라 수산물판매장, 교성리 농업관련시설, 원산도 종합복지관, 오포리용배수로 사업, 시도18호 확·포장, 오천항 해변도로 건설 등 총 6건에 48억이 지원되며, 국도 77호 건설에 따라 총 사업비 5,049억원이 투자되는 보령~안면도 간 연육교공사가 추진된다.

또한, 호도에 건축면적 20평의 해녀 대합실 사업으로 6천만원, 오천면 리도210호(오천초교~교성 보건진료소) 확·포장 5억원, 충남503호 행정선 대체건조 사업비 25억이 지원된다.

   
면민들과의 대화에서는 ▲면 청사 신축부지 조성 토지구획 정리사업 ▲갈매못성지 진입로 개설 ▲보령 신항 추진 ▲원산도 저두 선착장 물량장 확장 및 보강 ▲도서지역 환경미화원 생계보장 ▲도서지역 정리 ▲해수담수화 시설용량증설 및 관정착정 ▲영보저수지 아래 교량건설 ▲오천항 해안도로개설 ▲장고도 샘너머 해안침식방지 및 도로포장 ▲조제상토 공급관련 ▲해상전망대 건립 및 해저터널 설치 ▲오천성 복원사업 촉구 ▲보령7,8호기 특별지원관련 어민지원 부분 등이 건의됐다.

이에 이시우 시장은 ▲청사부지용 토지매입에 관련 주민의 협조시 도시개발법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따라 추진검토하고 ▲지방도 610호 관련 도로관리청인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 적극 건의 조치하며 ▲해수부의 ‘전국무역항기본계획’정비용역에 따라 중간용역보고 및 해수부 공청회시 신항 선정에 노력하며, 관련사항으로 선착장시설 등은 보령신항개발 여부에 따라 추진할 것 ▲지난해 6억2천만원투자로 110m 보강으로 잔여구간(108m)은 올 1회추경에 반영해 추진 ▲올해연도 본예산에 1억8백만원(14명)이 확보돼 부족인건비는 수요를 판단 차질이 없도록 추경예산에 반영토록 노력할 것 ▲지난해 해수부 시달 ‘공유수면의 국유재산취득관련 처리지침’에 의거 신규 등록 억제로 수용에 곤란하나 향후 중앙부처와 협의하겠음 ▲수도사업소 특별회계에 올1회 추경에 반영8천5백만원 확보로 해소할 터 ▲현지답사를 통해 검토 후 1회 추경예산에 소요사업비를 계상토록 조치할 터 ▲보령화력 관련 특별지원사업비 중 4억원 편성, 진입도로개설에 따른 노선 결정 등을 관련기관과 협의로 추진 계획 ▲중미 농수로 관련 배수로 잔여구간(50m)조속 정비, 인접 미정비 농로(400m) 포장과 해안침식 방시사업의 잔여구간 예산확보를 강구할 터 ▲원래 조제상토는 50%보조, 50%자부담이었으나 농업인들의 요구에 부응해 보조비율량 만도 지원토록 결정됨 ▲관내 아름다운 섬을 특색 있는 섬으로 조성할 계획이 준비 중으로 용역결과에 따라 관련 전문가에 자문 후 예산확보로 연차적 추진할 계획임 ▲지난해 명시이월사업 1억원, 올해 2억원의 예산으로 복원계획수립 및 지장물 매입 추진계획이나 지장물 및 토지매입 협의에 난항을 격고 있음, 상사봉은 기초보강공사 등 석간주(붉은 단청)처리 및 들기름칠 등 방부처리 완료, 이후 전문가와 상의 후 철저한 관리할 것 ▲보령시 현안사업 편성 총59억8천8백만원 중 대천항 수산시장 해수유입 시설 5억원, 주교면 어촌관광특화단지 조성사업 36억8천8백만원, 오천면 수산물판매장 신축 9억원, 원산도 종합사회복지관건립 9억원을 편성하고 있다.

/김석태 기자
   

천북면

   
▲ 면장 박명수
   
▲ 시의원 이영호

면민과 함께하는 봉사행정 실천

천북면은 총면적 55.0km²로 1,788세대 4,545명(보령시 대비 4.3%)의 면민이 생활, 전년대비 1.9%(89명)의 감소세가 보였으며 이중 23.3%인 1,061명이 노인층으로 고령화가 심각한 추세다.

법정리 8, 행정리 28, 반 72개로 면민의 55%인 983세대가 농업에 종사, 536세대가 어업, 143세대 축산, 113세대 서비스업, 13세대 기타업종 등으로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

역사적 가치가 큰 봉화산(해발 203m)의 봉화대와 장은리 굴 단지로 해마다 먹을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주요업무추진계획으로는 145세대 243명의 기초수급권자에 5억1천1백여만원을 지원하고 노인교통수당 및 경로연금, 장수노인 수당 등에 2억8천7백3십여만원을 지원한다. 또 노후된 천북보건지소를 비롯해 학성·장은 진료소를 신축 총10억2천6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19대의 양돈 인큐베이터를 지원하고, 호동 및 수곡소하천을 정비하며 지하수 오염 및 고갈에 대비 25km의 상수도시설사업에 15억원, 2.3km의 낙동4리 상수도 시설사업 2억원들을 지원한다.

면민들과의 대화시간에서는 ▲인터넷 고속망 지원 ▲신죽리 마을회관 누수 보수공사 및 버스승강장 신축 ▲사호1리 마을회관 재건축 및 버스승강장 신축 ▲시도10호 과속방지턱 정비 ▲농로포장공사 사업비 지원 ▲굴 축제 행사장 시설사업비 지원 ▲공공비축미곡 매입 건조, 산물벼 수매가 관련 ▲마을안길 포장시 상수도 배수관로 연계추진 ▲마을별 쓰레기 수거함 설치 지원 등이 건의 됐다.

이에 이시우 시장은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사업관련 정부의 대상지역 확대 사업에 따라 우선 확대 사업대상지로 선정토록 적극 검토하고 ▲마을회관 건물 상태 및 승강장 현지답사를 통해 점검, 즉시 처리토록 할 것 ▲재건축 관련해 현지 답사로 안전진단을 거쳐 노후상태를 파악 후 보수 또는 재건축 여부를 판단하고 버스승강장은 상태를 확인 후 즉시 조치 할 것 ▲기존 방지턱 철거하고 험프식 횡단보도를 정비 차량통행에 지장 없이추진됨 ▲축폐시설을 적극 유치케 협조한 부락에게 혜택을 주는 방침으로 지역지원 사업으로 꼭 지원하겠음 ▲토지사용에 관련 한국농촌공사 홍보사업소와 협의할 사항으로 무대를 겸한 돔형식의 행사부스는 설치 후 연중 사용횟수와 활용도 등 타당성이 검토된다며 정밀검토가 요구됨 ▲어려운 농촌현실속에 시차원의 결정할 사항이 아님에 송구, 향후 쌀 농가에 직·간접 지원확대 방안을 모색토록 노력할 것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15억원의 예산을 확보, 실시설계용역 발주한 상태로 건의 내용대로 예산낭비 및 주민불편사항이 야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음 ▲별도 쓰레기통 및 재활용품 수거박스 설치는 불법투기 양성화로 이어질 소지가 있어 어려운 실정으로 가구별 발생 재활용품을 마을별, 부녀회별 ‘재활용품 수거의 날’을 지정 운영해 시 재활용센터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

/김석태 기자

청소면

   
▲ 면장 박상목

   
▲ 시의원 김철형

주민화합 도모와 수준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청소면은 총면적 38.45㎢로 1,481세대 3,606명의 면민이 생활, 이중 1,170세대가 농가이며 총인구의 79%가 1차 산업에 종사, 5%가 2차, 16%가 3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8개 법정리, 21개 행정리, 68반으로 구성, 65세 이상의 노인층이 면 인구의 28%인 1,008명으로 고령화된 지역이다. 주요관광지로는 갈대로 유명한 오서산, 김좌진 장군묘 등이 있으며 머드미쌀, 삼육맛김, 방울토마토, 버섯, 복분자 등이 있다.

주요추진사업으로는 오서선 광장겸 주차장 확장사업으로 1,200평(주차대수 대형30, 소형70)규모로 3억원 및 진입 지방도인 610호선 1.5km구간(성연~청라 경계면)의 노견 확보를 시에 건의했다. 또 각종 영농사업의 적기지원책으로 벼 병충해 항공방제와 가축전염병과 관련 10개의 공동 방역단 운영 등을 추진하고 마을안길 및 농로포장, 세천 및 배수로 정비, 관광지 주변 정비, 오지종합개발사업, 시도17호 확장 등의 대규모 사업을 시발주로 28억7천8백만원과 면발주 2천만원 등 총액 30억7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더욱이 면소재지 내 시가지 환경개선 사업으로 시가지 가로등 밝히기, 도로횡단 전선정비, 면 간판 신설 등을 준비, 산뜻하고 쾌적한 면소재지 조성에 따른 관광보령 이미지 제고에 노력할 예정이다.

   
면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오서산 편익시설확충 관련 ▲벼 건조시설사업지원 ▲농어촌 도로 재정비사업 ▲영농상담소 건립지원 ▲관광종합안내판 설치 ▲보령화력건설 관련 사업비 지원여부 ▲장항선 복선화 사업에 따른 신설철로의 노선확정문제 ▲국도21호선대체우회도로와 지방도610호선과의 인터체인지화에 따른 오서산접근성 확보 ▲광천방면에서의 면소재지 접근시 진입로의 급커브 구간 정비관련 ▲지역주민 휴식 공원조성 사업비 지원 ▲오서산 느타리버섯 작목반 생산시설지원 등이 건의됐다.

이에 이시우 시장은 ▲오서산 편익시설과 관련 향후 몇 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시설지원은 청소농협은 RPC 조합이 아니므로 지원이 불가한 사항으로 현 제도적 문제점이 관건으로 수용이 곤란한 부분이다. ▲충남도와 관련된 부분으로 연차적으로 해결하고자 긍정적 검토 중 ▲외환위기 후 긴축경영으로 폐쇄했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개설요구로 권역별 총 3개를 설치해 운영 중 ▲관광안내판은 내부적 검토를 통해 올해 예산을 확보해 놓고 설치할 예정 ▲5억원은 보령화력건설 관련 사업비가 아닌 보령시 일반회계에 관련된 지원비로 송전선로의 횡단에 따른 민원해결을 위한 차원으로 지원키로 내부적으로 결정된 사항임 ▲장항선 철로와 관련된 사항은 시와 관련된 부분이 아니다. 다만, 계획된 신설철로 노선변경은 없을 것이며 복선화사업완료시 기존철로는 녹지도로 및 자전거 도로 등으로 이용할 계획 ▲국도관리기관인 국토관리청과 협의할 사항으로 관광객들의 접근성 용이를 위함이라면 광고판이나 안내판 등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듯 함 ▲진입도로의 급커브로 인한 위험성은 현지답사를 통해 적극 검토 후 시행할 것 ▲시 차원의 지원은 어렵다. 현재 시에서는 교내 시설투자에 지원을 할 수 없기에 교내시설과 관련해서는 충남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풀어갈 사안임 ▲면밀히 검토를 거쳐 지역농가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 사업의 타당성이 있다면 적극 지원해야 하지 않겠는가!

/김석태 기자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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