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1 화 12:5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명천 택지개발사업 '본격화'
31일, 금성백조 주최 택지개발사업 설명회 열어
2015년 09월 01일 (화) 13:36:3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 보령명천 택지개발 조성사업 토지이용계획도.

보령명천 택지개발사업지구가 1996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만에 본격 개발됨에 따라 시 주택 공급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1일 오후 2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금성백조주택 공동 주최로 '보령명천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또한, 이날 사업 설명회에 앞선 오후 1시 30분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일상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정성욱 금성백조 대표 등이 참여해 공동협약을 맺었다. 

설명회는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희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축하공연과 의식행사, 홍보동영상 상영, 사업설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명천 공공·민간 공공택지개발 조성공사는 명천동 일원 약 57만 6216㎡에 4727호(공동 4573, 단독 154), 1만 8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금성백조주택 공동 시공으로 올해 5월부터 오는 2018년도 12월말까지 총 사업비 1788억 원을 투자해 개발된다.  

이번 공동택지개발사업은 컨소시엄 형태로 공공?민간 공동 택지개발을 통해 대형 건설사의 자금력과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분양 리스크를 줄이고 단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보령명천 택지개발사업지구가 지난 5월 본격 착수함에 따라 토지판매와 아파트 분양으로 인한 주택 공급량이 늘어나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민간 공동 개발로 분양 리스크를 줄이고, 신단지의 브랜드 가치로 보령시가 명품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은 LH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수행중인 사업다각화 방식의 하나로, 공공과 민간이 각각 일정 사업비를 투자해 주택건설에 필요한 택지의 취득과 개발을 공동시행하고 지분에 따라 이윤을 배분하는 사업이며, 최초 공동개발은 지난해 5월 김해 율하 2지구에서 추진된 바 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대통령들의 언론관(
대통령 오신다. 행사장 포장공사 해
보령소방서, ‘미래 안전 리더’11
안대한·김요한 씨, 다자녀 모범가정
웃어봅니다, 미래를 꿈꿔봅니다!
[소비자정보] 제로슈거(Zero S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사랑의
[책 익는 마을의 책 이야기]
남포면 의용소방대, ‘잃어버린 삶의
[보령신문 창간35주년 기념사]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