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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의 눈·귀 밝혀 주는 등불로
류근찬 국회의원
2007년 05월 26일 (토)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지난 1989년 창간 이후 지방화시대의 파수꾼으로, 보령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써 11만 보령시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온 보령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품격높은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황의식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지역언론이란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민의 대변인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제나 진실을 올곧게 추구하면서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알고 혼신의 힘을 다 할 때 지역사회는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역언론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 실시 이후 그 역할과 위상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중에서도 보령신문은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알차고 정확한 정보로 시민들의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키면서 많은 지역언론의 모범이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보령신문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기 좋은 보령을 건설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보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길 11만 보령시민과 함께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뜻 깊은 보령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보령신문이 독자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고,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를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 세상을 보는 밝은 창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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