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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삶의 질 향상 위한 대변자 기대
이상건 한국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장
2007년 05월 26일 (토)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지역소식 전달에 앞장섰던 보령신문의 창간 18주년을 맞이함을 우리 농업경영인 6백여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문은 독자와의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권력이나 자본의 하수인이 되기보다는 여론을 공정하고 바르게 전달하고 또한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반영했으면 합니다.

독자들의 소리도 다양하게 담아내는 등 믿을 수 있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농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변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농민들이 진정으로 희망을 갖고 영농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정이 일관성있게 전개될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사명인 감시와 비판기능에 결코 인색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앞으로 보령시민 모두가 우리의 농업과 농촌의 현실에 공감하고 서로 돕는 상생의 토대를 구축해 과거처럼 넉넉함과 여유가 있고 어린시절의 추억이 물씬 묻어 있는 풍요의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보령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임직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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