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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행복한 보령 (1)
2007년 04월 09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대승사에서 바라본 1970년 대천읍 전경
대한민국 어디에나 자기 고장의 특성은 다 있겠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 보령은 충청도의 서쪽, 해가 지는 수평선까지 볼 수 있는 서행의 중앙지점에 있고 예로부터 보령은 예절과 인심이 풍족해 하늘도 쉬었다가는 천기의 고장이라 했다.

또한 우리 고장 보령을 일컬어 만세보령이라 함은 성주산 자락 푸르른 산 그 속에 아직도 석탄광맥이 매장되어 어느 때고 다시 석탄을 캘 수 있는 곳이고, 넓은 들과 평야가 있어 가을이면 황금빛 들녘을 자랑하며 풍년의 기쁨을 주고 있는 곳이다.

또한 넓고 넓은 바다에서는 어족이 풍부해 어부들의 콧노래가 들려오고, 천혜의 조개껍질로 형성된 대천해수욕장 바닷가가 있어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산, 들, 바다 세 가지가 고루 형성돼 있어 살기 좋은 곳이라 해 만세보령이라고 칭해지고 있다.

젊은 시절 고향을 떠나 생활하던 사람들도 이러한 우리고장의 아름다움을 잊지 못해 희끗 희끗 백발이 성성한 나이가 되면 다시 고향을 찾는 이유도 이런 것일 것이다.

깊은 성주골 계곡에서 굽이굽이 흐르는 물처럼 시대의 흐름도 흘러간다.

하지만 우리 고장 ‘만세보령’은 예전 그 모습대로 ‘살고싶은 보령’ ‘행복한 보령’ ‘우리가 사랑하는 보령’으로 그대로 남기를 원해 본다.

작가는 보령의 변모해가는 모습을 자연을 통해 소장하고 있는 그 때 그 모습 사진으로 보여주려 한다.

앞으로 <보령신문>에 게재될 우리 지역 사진들은 1963년대 대천읍 이후에서부터 1986년 대천시, 1995년 보령시로 통합 명명시까지의 사진들이다.

   
▲ 옛 대명중 뒤 봉황산 정상에서 바라본 대천간척평야의 모습(1980년대)

/프리랜서 김동안(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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