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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지성의 산실인 문화원 되도록
윤병배 대천문화원장
2007년 01월 02일 (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평안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문화가족 여러분.
지난 병술년 한해는 희망과 기대도 부풀었으나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힘겨운 한해였습니다.
 이제는 아픔과 갖가지 각오와 희망을 모두 미련 없이 역사 속으로 넘기고 새롭게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의 정기에 우리들의 새 꿈이 들어있다는 각오로 희망의 정해년 2007년을 맞이하여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어 만사형통의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새해인사 드립니다.
우리는 현재 새로운 문명의 시대를 맞이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변화에 우리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선 갈등과 대립이 있었다면 벗어나 화합과 희망의 대열에 동참하여 미래를 위해 자기 몫을 찾아 최선을 다해 삶의 조화를 이루어 풍요로운 새로운 씨를 뿌리도록 모두 함께 땀 흘리는 한해가 돼야만하겠습니다. 따라서 시대의 많은 변화 속에서 요즈음은 굴뚝산업의 시대를 지나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진입하면서 시민의 문화적 역량이 지역의 위상을 결정하는 문화적 가치가 큰 몫을 차지하는 시대가 예고되므로 미래사회는 문화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풍요와 번영 그리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경제와 문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시민의 문화향수욕구를 문화원에서 충족시켜야만 하나 제도권 안에서 움직여야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여건관계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어 늘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문화예술은 도시의 아파트 건설처럼 갑작스럽게 바로 성과가 드러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방향을 찾아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다양한 문화로 활성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참여하시고 향유하는 과정이 중요하오니 문화원에서 문화와 지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끝으로 새해에 소망하시는 일 뜻대로 성취되시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감동어린 한해를 시작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신년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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