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보령신문 > 인물
     
무창포 나들목 개통식
나재군씨(45세, 광천거주), 첫번째 고객의 행운 안아
2003년 09월 08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웅천읍민의 숙원, 무창포 나들목이 8일 오후 2시 드디어 문을 열었다.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지역주민등 1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정각에 진입로를 개방한 무창포 나들목은 기다렸다는듯이 차량들이 몰려들어 역사적인 개통을 축하하는 듯 했다.

광천에 거주하는 나재군씨(45세, 상업)는 이날 정각 오후2시에 무창포 나들목을 통과함으로써 첫번째 고객이 됐으며, 무창포 영업소(소장 김건배)는 나씨에게 꽃다발과 고속도로이용카드 등 선물을 증정하며 축하했다.

그동안 대천 나들목을 이용해 왔다는 나씨는 "뜻밖에 행운을 안게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 웅천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이상우 기자, 사진=김광태 기자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