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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만·임상수 씨 준장 진급 결정
2006년 11월 20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육군사관학교 이현수 한국사 교수의 준장 진급 대상자 결정(796호 게재)과 함께 보령 출신 출향인인 신동만 씨와 임상수 씨도 이번 준장 진급 대상자로 결정됐다.

신동만 씨(사진)는 55년 청소 죽림리에서 출생해 죽림초(현재 폐교)와 홍성중·고등학교, 3사관학교 수석 입학 후 연세대 행정대학원 외교안보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한미연합사령부 지상군계획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신 과장은 그 동안 교육훈련 우수, UFL 연습유공(2004), RCT 최우수, 대화력전 임무전환 등의 유공으로 표창을 다수 받은 바 있으며,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축하해 주시는 고향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보령인으로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신 과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이경자 씨와 혜영·혜원 자매가 있으며, 고향인 청소에는 부모인 신종순·이강주 씨를 비롯 많은 가족들이 거주 신 과장의 준장 진급을 축하해 줬다.

임상수 씨는 58년 웅천에서 출생해 웅천초 졸업, 웅천 중 입학 후 서울 성일중·경신고 졸업,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동국대 경영대학원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속초 지대 부대 작전참모로 재직하고 있다.

임 참모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고향을 떠나온  지 오래 돼 인사드리기가 죄송스럽다. 축하해 주시는 친지들에게 감사한 말씀만 전한다”며 다른 인터뷰와 지면 사진 게재를 사양했다.

현재 임 참모의 고향인 웅천에는 6촌 형인 임수재 성동2리장과 외사촌들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현수 육군사관학교 교수, 신동만 한미연합사령부 지상군계획과장, 임상수 속초 지대 부대 작전참모 등 3명은 진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마치고 ‘준장’의 계급장을 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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