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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4동, 대천5동, 미산면, 주포면, 주산면, 주교면, 성주면, 청라면
2006년 02월 20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대천4동

   
▲ 동장 이경구

   
▲ 시의원 구동호

주민화합과 안정 바탕, 열린행정 추진

대천4동은 시의 중앙에 위치, 장항선 철도, 국도21·36·40호가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총면적 7.52㎢(시의 1.3%), 73,734명이 거주하고 있다.

4동은 도·농복합형 도시로 주민계층이 다양하고,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집단거주 736세대 7,42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아파트단지건설에 따라 지난10월 21개통으로 관할구역이 조정됐다.(2통 11반 증가)

   
또한 역세권 개발 및 택지개발 예정지, 한내로, 대해로, 명천·궁촌간 우회도로 개설로 인해 지역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다.

대천4동은 올해 제14회 만세보령문화제를 통한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무인민원 증명발급기, 민원순번시스템기 도입으로 민원인 편의시설 확충할 계획이다.

또 옥마정 가는길을 관광 명소화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친환경 영농지도로 고품질의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시우시장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공동주택관리비 지원 관련 조례제정 ▲명천4통 농로 확·포장 ▲흥덕자율방범대 부지확보(시유지 사용허가) ▲명천·궁촌간 우회도로 하수도 관로 매설 사업 ▲명천7통 어린이놀이터 보수 ▲이천 소류지 보수·준설 ▲동대주공3차아파트 도로 및 주차장 포장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시우 시장은 ▲건의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등 절차를 거쳐 검토해 조치하겠으며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 조례제정과 동대주공 3차아파트 보수 관련은 시 재정자립도가 부족해 아직은 어려운 사안이며 장기적으로 시간을 두고 적극 검토해 조례 제정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대천4동은 올해 도시계획도로 등 시개발사업 12건 9,460백만원, 동개발사업 5건 165백만원 총 17개사업 9,625백만원을 투자하며, 주민숙원사업 창구를 운영해 각종 건의사항 수렴및 주민 불편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다.

/황선이기자

 

대천5동

   
▲ 동장 명희철

   
▲ 시의원 천옥석

농어촌 소득 대체사업 개발, 

소득에 기여

제3지구 개발을 앞두고 있는 대천5동은 명희철 동장을 비롯한 13명의 직원들이 서해안 최고의 휴양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천5동은 올여름 피서철을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낙수, 청객행위 폭죽 등 각종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탑 광장 상인회 구성, 불법행위단속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칭 대천항을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어 정화활동을 펼 계획이며 국도 36호선에 꽃길조성, 공중화장실관리와 업소와 가정집 앞에 화분 내놓기 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군헌 어촌계를 활성화시키고 현포어촌계를 신규로 신설소득사업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농수산물 판매장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직판체제를 갖추고 인터넷 판매 방안을 강구 할 방침이다. 대천5동은 매년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불법포장마차, 일부숙박, 민박의 호객행위로 업소간의 충돌과 제3지구개발로 인한 보상금액, 이주대책, 토지분양, 세입자대책등의 문제가 대천5동의 최대현안으로 남아있다.

이시우 시장의 연두순방에서 주민들은 ▲대천해수욕장 모래유실방지대책▲애육원 진입로 포장요구▲3지구 개발 시 해수욕장 주민을 위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반영요구▲대천해수욕장의 발전을 위해 테마파크 조성 시 대기업등과의 벤치마킹 요구▲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한 보건소 건립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시우 시장은 관련실과장과 논의해 예산확보, 관련법 검토를 거쳐 대책을 마련하겠다 답변했다. 대천5동은 관광, 수상교통의요충지이고 해수욕장, 대천항은 대부분관광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내항, 남곡, 요암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농촌환경의 변화로 대체소득사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김광태기자

미산면

   
▲ 면장 최문락

   
▲ 시의원 임세빈

도농 지역간 발전 위해

직거래 장터 등 추진

미산면의 면적은 65.53㎢(시의 11.5%)로 977가구 2,21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은 법정 14개리, 행정 16개리, 69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총 인구의 89.2%가 1차 산업·10.8%가 2·3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미산면의 지역적 특성은 부여 외산·옥산면, 서천 판교면과 연접된 시의 남서부 관문으로 임야 76.5%, 보령호 10.2%가 차지하고 있다.

미산면지역은 98년 보령댐 건설로 579세대 2,273명이 이주했으며, 생활권은 도화담·명덕·대농학구 3개 권역으로 주민들은 표고버섯·양송이·취나물·두릅·딸기 등을 생산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

   
미산면의 올 해 추진사업은 시단위 지역개발사업 28건(22억7천7백만원)과 면단위 지역개발사업 14건(2억원) 등 총 42건 24억7천7백만원으로, 이를 통해 미산면은‘지역개발 통안 정주여건 조성’‘복지사각해소로 인간다운 생활보장’ ‘청정호수와 푸른 숲이 어우러진 공원조성’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미산면은 올 해 특수시책으로는 상반기 중 양천구 신정3동과 자매결연을 체결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등 도농지역간 발전 도모와 자매결연 도시민을 초청 친환경 농업이론교육 및 현지영농체험을 통한 친환경 농산물의 인증 및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10월중에는 청정 보령호 및 아름다운 주변경관 관광명소화를 위해 ‘청정 보령호 그림 대회’개최, 열린면정 실천 위해 연 2회 주민대상 설명회 개최, 가로화단 조성을 통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조성과 대민서비스제공의 일환으로 면사무소내 주민상담공간 시설 등 면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면민들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 봉성리 경로당 신축예산증액(오동연씨, 미산바르게살기위원장) ▲수질 보존 위한 행사비 증액 지원(김선창 보령댐수질보존대책협의회장) ▲남심리  버스주차장 입구 양지뜸 도로 급경사로 버스진입 불가, 선형공사 건의(홍관기씨, 남심리) ▲삼계리 농로포장 잔여구간(250m) 포장(이근춘씨, 삼계리) ▲대농4거리 무인카메라 재설치(김영호씨, 풍산리) ▲평라리 소재 찜찔방 회의장 설치 및 협소한 오폐수 시설 확장(김지섭 미산노인회부회장) ▲삼계리 지역 농민쉼터 위한 농막설치(백용환씨, 삼계리) 등이 건의됐으며, 이외에도 ▲남심마을회관 앞 농경지 용수로 정비 ▲삼계리 194번지 주변토지 용수로 및 배수로 설치 ▲친환경정미소 진입 농로 확포장공사 ▲늑전마을 군도1호 노선변 배수로 정비 ▲풍계리 주변 유휴지내 잡초 무성 주변정비 ▲은현리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 ▲도흥교 부근 용수로 잔여구간 정비 등이 건의 됐다.

이에 이시우 시장은 ▲경로당 신축예산증액·수질보존행사비 지원 긍정적 검토 ▲양지뜸 지역 선형공사 현지 확인 후 추경 반영 ▲삼계리 농로포장 조기조치 ▲무인카메라 설치 경찰과 협의 후 조치 ▲찜질방 회의실 및 오폐수 시설 확장은 담당부서 현지확인후 대책 강구 ▲농민쉼터위한 농막설치는 현지 확인 후 상반기 대책 강구 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이외의 건의사항에도 담당부서와 협의후 대책을 강구하겠다며 대화의 시간을 마쳤다.

한편 이시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지난 해 건의된 사항에 대한 결과를 설명했다.

지난 해 건의된 사항은 총 16건이며 ▲봉성리 곡물건조기 설치(오동연씨)는 신청자가 50% 부담조건 지원, 전액보조는 불가 ▲옥현1리 농로포장(백동기씨)·옥현1리 회관 앞 옹벽설치(백남용씨)·평라리마을회관 주변 포장공사(이영희씨)·면사무소 앞 신호등 설치(김순자씨)·봉성리 버스승강장설치(오인수씨)·풍계리 지역 정자건립(이상환씨)·내평 은현간 배수로 정비공사(김홍겸씨) 완료 ▲풍산리 간이상수도 설치(김영호씨) 올 상반기 완료 계획 ▲현대화시범학교 진입로확포장 및 보행로설치(진행중), 순회치과진료 요망(김성삼교장)은 향후 지속관리 ▲(미산면장)평라리↔도흥 군도1호 도로기능보강은 올 추경 예산확보노력, 보령댐 이설도로변 벚나무 식재 완료 ▲봉서하조마을 마을폐수정화시설 오수관연결공사(임인빈) 완료 ▲내평리 수렁 배수로 정비 공사(김기수씨, 내평리) 완료 ▲풍계리 지역 중형관정설치(이진우씨, 풍계리)는 수혜가구에 비해 사업비 과다로 수용곤란 하다고 결과를 설명했다.

/이순금기자

주포면

   
▲ 면장 윤승호

   
▲ 시의원 김규태

최상의 행정서비스로

찾아가는 복지구현

옛 조선말기 보령군의 소재지로 유림의 전통에 따라 애향심이 강하고 보수적인 주포면은 보령시의 2.3%에 해당하는 13.2㎢의 면적으로 되어있다. 총 842세대 1,956명의 인구가 살고 있고 면 인구의 49%가 농업에 종사하며 51%가 기타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행정구역으로는 5개 법정리와 8개 행정리, 28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령성곽, 보령관아문(해산루), 보령향교, 5층 석탑 등의 문화재가 분포되어 있다.

특히 주포면은 13년 동안 산불발생 없는 면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기 한 곳이다.

주요추진 사업으로는 5억1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주포면 종합복지관 건립, 주포면민 공원화 조성, 보령리 야영장 및 향교 진입로 개선, 연정동 하수도복개 및 주차장 시설, 보령1리 농로포장, 2리 산책코스 정비, 기계화 경작로 사업, 마강1·2리 농경지 진입로 및 배수로 정비, 봉당1·2리 농로포장, 관산리 소하천정비 및 마을안길 포장 등 총 사업 16건에 사업비 13억2천4백만원의 추진사업이 계획됐다.

   
특히 고령화되어 가는 농촌현실에 따라 노인복지를 위한 장수수당, 경로연금, 교통수당 등 지원금을 적기 지원하며 독거노인 및 거동 불편 노약자를 위한 특별관리도 병행한다.

어려운 농촌현실에 반영해 올해 친환경·고품질 쌀 생산량을 308ha재배에 11,200석 생산을 목표로 묘판용 상토 및 토양개량제를 공급, 저 농도 비료지원, 유기재배 농가 육성 등을 지원하며 병해충 적기 방제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면민과의 대화시간에서는 ▲관산리 소하천 정비사업(최상희) ▲보령리 경작로 확·포장(최덕원) ▲태봉산 등산로 정비사업(최기홍) ▲보령1리 농로포장(이종협) ▲보건지소 신축(김동구) ▲등산로 정비 및 주교면일대 바다 출입 관련(이덕구) ▲느타리버섯 재배 지원 사업(이기원) 등이 건의됐다.

   
이에 이시우 시장은 ▲우기 시 관산리 1.7km 소하천의 하천범람의 피해를 해소키 위해 추진 중으로 잔여구간에 대해선 올 예산확보를 통해 마무리 짓도록 노력할 것 ▲농기계 출입이 원활토록 하기 위해 타당성 검토를 통해 소요예산을 확인 ‘07년도 예산 확보에 의해 추진할 것 ▲등산로는 현지답사를 통해 문제발생의 요인이 없을시 추진토록 적극 검토하고 야영장 또한 교육청과 협의 후 시설물의 환경개선을 위해 검토 ▲농로이동시의 안전을 위해 현지답사를 통해 적극 검토할 것 ▲시민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돼야할 사항으로 이미 계획돼 있으나 주민복지위해 조기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 ▲등산로 문제는 앞서 답변처럼 현지답사를 통해 면밀히 검토 조치하며 주교면일대 바다출입 문제는 관내 관광을 목적으로한 출입을 막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며 해당실과에 확인할 것 ▲청라, 성주, 미산 등의 재배농가와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석태기자

주산면

   
▲ 면장 강선재

   
▲ 시의원 황규원

농촌 활력화·농업인

삶의 질 향상 최선

주산면의 면적은 40.77㎢(시의 7.2%)로 1,483가구 3,36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은 법정 11개리, 행정 29개리, 71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주산면의 지역적 특성은 보령지역 유일의 항일 기미독립만세운동 진원지로써 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국도·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곳으로 서천군과 연접한 시의 최남단 지역이다.

지역 특산물로는 미곡 위주의 농산물이 주종을 이루며 주민들은 오이·방울토마토·딸기·버섯 등의 시설재배 등으로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산면의 올 해 추진사업은 지역 균형발전 대규모 사업 4건(37억5천9백만원)과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34건(9억4백만원) 등 총 38건 46억6천3백만원으로, 이를 통해‘주민화합과 지역안정 도모’‘고객만족의 봉사행정 추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가꾸기’ ‘농촌의 활력화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도모’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주산면은 올 해 특수시책으로 제3회 벚꽃맞이 걷기대회 개최, 불우아동과의 지속적 결연사업,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한 꽃묘 자체 생산 및 식재, 유휴 농경지 활용한 벼 재배로 어려운 이웃에 제공, 전입가구에 관내현황 제공 등 면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면민들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화산교 아래 및 위 하천 바닥 정비(이재해 동오 1리장) ▲화산교 아래 웅천천변 체육공원조성(이원희 삼곡2리장) ▲황율 1·2·3리와 4리 사이의 연결도로 개설, 오지지역근무 공무원들에 혜택부여(임동룡 황율1리장) ▲광역상수도 사업대상 지역 확대, 노인들 목욕 요금 무료 지원(박윤식 주산발전협의회장) ▲주야 3리 간이상수도 계량기 설치(김봉진 주야3리장) 등이 건의됐다.

이에 이시우 시장은 ▲화산교 정비는 일부 마무리 했으며 나머지 재원 확보 후 조치▲웅천천변 공원조성은 곤란하며 차 후 인구 감안해 적절한 토지 있으면 체육시설 할 수 있도록 강구 ▲마을연결도로는 도비지원 받는 여건에 따라 시에서 조치할 것과 인사관련문제는 주산직원에 대한 주민 애정으로 생각 ▲목욕탕 무료 이용문제는 답변할 수 없으며 차 후 대책 강구할 것과 상수도 보급을 위한 주야 1리와 야룡리 일부·금암·창암리까지 배수지시설을 올 상반기 착공해 내년 완공예정으로 공사 실시 ▲계량기 설치는 현지 확인후 시설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시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지난 해 건의된 사항에 대한 결과를 설명했다.

   
지난 해 건의된 사항은 총 10건이며 ▲창암 2리 국도21호변 노견확포장(완료) 및 과속방지시설 설치(수용불가)와 창월선 공사 관련 공사마무리(응급조치 완료) 및 철도건널목 부근 비포장 가포장 요망은 올 예산 확보해 포장완료 계획(전중석씨) ▲증산4리에서 1리 넘어가는 고개(군도8호) 확포장(이현호씨)은 현재 3.5Km 확포장 완료 점차적으로 추진 ▲주산경로당보수(정래영씨)는 완료 ▲동실천배수개선사업 마무리(이당우씨)는 예산확보해서 계속추진 ▲창암리 국도21호변↔주야1리 지황사 부분 도로 확포장(임해순씨)은 올 예산 확보 상반기 중 발주 ▲샘골천 정비(윤문희씨)완료 ▲면소재지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설치, 주산문화의 집 전문인력 충원(임근혁 전면장)은 연차처리할 수 있도록 해당기관과 상의하고 있다고 결과를 설명했다.

/이순금기자

주교면

   
▲ 면장 조승원

   
▲ 시의원 강수석

더불어 함께 사는 인본행정 구현

해안 구릉지와 고인돌 등 선사 유적이 산재하고 보령화력발전소와 관창산업단지가 위치한 주교면은 보령시의 6.2%에 해당하는 총 면적 35.2㎢으로 2,156세대 총 5,978명의 인구가 살고 있어 보령시 총인구 대비 5.4%에 해당하고 있다. 면민의 70%가 농업에 종사하고 7%가 어업, 23%가 기타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행정구역으로는 6개 법정리, 20개 행정리, 68개 반으로 구성되며 ‘95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주포면에서 주교면으로 분리 승격됐다.

   
주요추진사업으로는 농촌고령화에 따라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지원, 경로연금 및 교통수당 등을 지원하며 친환경·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영농기술 교육, 저 농도 비료지원 확대,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 등의 사업과 도로정비사업 6건, 하(용)수도 정비 14건, 마을회관 신축 2건 등 총 57건의 사업에 총사업비 20억5천7백만원을 투자한다.

또 년 중으로 매월 2~3회씩 마을회관을 이용해 ‘주민사랑방’을 운영하고 전 지역의 공원화 사업 추진에 따라 면 직영 꽃묘장 설치, 주요도로변 꽃길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면민들과의 대화에서는 ▲마을 간이상수도 진입로 포장 및 배수로 정비(박영태) ▲대천 간사지 농로302호 포장(신영서) ▲은포 간사지 수로 변형(박철순) ▲대천 간사지 농로304호 포장(김신식) ▲신대천 정비공사에 따른 주민불편사항 해소(김문호) ▲은포 석산 완벽한 복구(박철순) ▲발전소 특별지원 사업비 배정 관련(박종학) ▲무궁화 꽃 축제 추진(천길수) ▲중부발전 본사 이전 관련(신 영) ▲산불진압용 차량 대체(최찬규) ▲주교~관창초 간 인도설치(주교면) 등이 건의됐다.

   
이에 이시우 시장은 ▲진입로 및 배수로 정비에 따른 현지답사를 통해 주민불편이 없도록 적극 검토를 거쳐 반영하고 ▲긍정적 검토를 통해서 현지답사를 거쳐 추진토록 조치하며 ▲진입로 관련 장마철 침수에 따른 주민피해가 발생해 정비가 요구되는 듯해 긍정적 검토와 현지답사 통한 조치토록 할 것 ▲농촌공사와 협의 통해 예산확보를 추진, ‘07년도 본예산에서 확보토록 반영, 조치할 것 ▲시의회와 함께 소규모 주민지원 사업비로 적극 추진할 것 ▲은포 석산의 경우 복구조치 했으나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어 관리대상으로 절개지 등의 녹화사업을 벌여 적극 조치에 힘써 산림훼손에 대한 부분은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펼쳐 나갈 것 ▲보령화력 7·8호기 관련 특별지원 사업비 중 보령시립 노인치매병원 건립에 50%를 지원하고 대천항 수산물풍물시장 건립, 만세보령장학사업 등에 지원할 예정이며 주교면에는 36억8천8백만원을 지원할 예정 ▲무궁화 식재를 검토 지시했으나 일부지역이 도유림에 포함되어 충남도와 협의를 통해 추진해야할 사항 ▲중부발전 본사이전은 보령화력 7·8호기 관련 이행각서 협약 시 이미 본사이전과 관련해 논의된 사항으로 꼭 지켜지리라 믿는다 ▲산불진압용 차량은 올해 2천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돼 조치될 것 ▲주교면에서 건의한 주교~관창초간 인도 설치는 적극 검토를 통해 추진토록 조치하겠다 는 답변이 나왔다.

/김석태 기자

성주면

   
▲ 면장 구문회

   
▲ 시의원 박상규

주민생활 편익 증진

주변환경 개선 총력

성주면의 면적은 40.91㎢(시의 7.1%)로 1,248가구 3,328명(전년대비 35명 감소)이 거주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은 법정 2개리, 행정 11개리, 자연마을 23, 45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구조는 농업 32.7%, 서비스산업 38.5%, 상업 2.7%, 기타 26.1%로 구성돼 있다. 

성주면의 올 해 추진사업은 지역균형 개발 대단위 사업 22건(46억2천6백만원)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1건(2억원)등 총43건 48억2천6백만원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개발사업추진을 통한 균형발전·숙원사업 해결로 주민생활 편익증진 및 주변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성주면의 올 해 특수시책으로는‘면민 사랑방, 주민 대화방 운영’, 가정에 직접 찾아가 사랑을 전하는 ‘면민 사랑 실천의 날 운영’, ‘책이 있는 작은 쉼터 운영’, ‘성주산 단풍 사진전 개최’, ‘어려운 이웃돕기 시범농장운영’, 지역주민 자립의지고취 및 소득증대를 위한 ‘장뇌삼 시범단지, 야생 산도라지 재배단지, 야생 다래 시범 재배 단지’조성, 성주산 구 도로변 다래, 으름나무 터널 및 채소 등 재래로 ‘정감있는 고향길 조성’등 면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면민들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폐광지역진흥지구개발사업 설명, 미착공 사업과 진행중인 사업, 마무리 된 사업 설명, 폐광지역 지원관련 사업계획, 성주면일대 폐광으로 인한 광해사 실시여부(서광수 성주4리 이장) ▲성주골 계곡 평상 임대업 합법화와 깨끗한 물 먹을 수 있도록 여과기 보완(한상열씨, 성주리) ▲성주면 여건상 항공방제 받을 수 없다. 이에 지상 방제라도 해 줄 것과 매년 초 영농교육에서 공지하는 시행사업 공지 일찍 해 줄 것, 성주면 영농으로는 생활이 곤란하다. 다른 방안 모색(임인순씨, 개화리) 등이 건의 됐다.

또한 성주면에서는 전차갱구에서 냉풍이 발생 여름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점과 양송이 버섯 등 지역 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특산물 판매장 시설을 건의했다.

이에 이시우 시장은 ▲폐광지역진흥지구개발사업은 점차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며 짧게 답변할 수 없다. 세부적 답변은 차 후 면을 통해서 하겠다. 광해방지사업은 시·도 사업단과 협의 후 조치하겠다 ▲평상임대합법화는 안된다. 여과기는 현지확인 후 조치 ▲항공방제 대신 그에 상응하는 약재 지원 등 검토, 시 사업 홍보 신경쓰겠다. 새영농기법 농민들에게 습득시켜서 특화작목 개발 등을 통한 대체산업 개발에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시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지난 해 건의된 사항에 대한 결과를 설명했다.

지난 해 건의된 사항은 총 9건이며 ▲폐광촌주거환경개선사업 미착공 마을 조기 착공 부탁(양동식씨)은 개발여건과 타당성 검토 후 연차처리 ▲노인일자리 창출(김구봉씨)은 공익형 지원 완료 앞으로도 노력 ▲건강관리실 부지매입위한 사업비 증액지원(황경록씨)은 예산법위내에서 적정부지 선정 또는 분할 매입하는 방안 검토 ▲성주사지 복원(박종윤씨)은 ‘05년 주차장 조성, 이후 미발굴지 5천5백평 발굴, 지속적 주변토지 매입 및 건물복원, 유물전시관 건립 등 정비 복원에 총력 ▲(서광수씨)폐광지역진흥지구개발사업에 따른 남북관통도로 개설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도로개설 중복 문제점은 차 후 중복 부문 사업 재검토, 남북관통도로 개설은 06년도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 마무리 되면 본격 집중적인 투자 할 것 ▲개화2리 마을회관 진입로 확포장(박두신씨)은 완료 ▲화장골 간이상수도용 예비급수탱크 시설(장용만씨)는 5천만원 투자 휴양림 대형관정 시설, 성주 8리 화장골 간이상수도 보수공사 시공중으로  올 해 완공 계획 ▲성주삼거리 급커브 도록 선형개선(강선재 전 면장)은 사업비 확보곤란 등으로 불가 했다고 결과를 설명했다.

/이순금기자

청라면

   
▲ 면장 이중환

   
▲ 시의원 박수만

특화작물 집중 육성, 농업 경쟁력 제고

청라면은 시의 북동쪽에 자리잡고 있어 부여·홍성·청양군에 인접해 있으며 고려말 군사적 요충지로 총면적 69.88㎢(시의 12.5%), 1,997가구 5,008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요 특산물로는 전통벼루, 자연냉풍 양송이 버섯, 오리농법 유기농쌀, 청라 은행한과가 있으며 명대계곡, 청천저수지, 냉풍욕장, 황룡계곡 등의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청라면 지역개발 사업은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 등 총 37건 7,367백만원이 책정돼있으며, 면에서 추진할 8건(사업비 2억원)의 숙원사업은 설계작업 완료 즉시 발주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농정시책의 홍보와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향상과 지역특화작목 집중 육성, 오삼전 민원창구 운영 등을 통해 민의수렴과 현장행정을 확립하는 면정을 펼칠 계획이다.

14일 오전에 가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소양2리(둔터) 농업용 배수로 정비 ▲의평천(지방2급) 옹벽 및 낙차공 설치 ▲향천2리(가오데기) 농업용 배수로 정비 ▲장산2리 마을회관광장 배수시설정비 ▲옥계2리 노루골 농로 포장 ▲명대 소하천 교량가설 ▲장수수당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농산물 홍보·판촉 대책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시우 시장은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에 대해서는 현지확인 후 관련부서와 협의해 검토하할 것 ▲장수 수당 확대는 앞으로 관심을 갖고 장기적으로 조정하도록 노력할 것 ▲농산물 홍보에 대해서는 현재 계획중이라고 답변했다.

/황선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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