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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기업 현대수산 맛김
‘보령경제의 희망, 보령의 유망중소기업’
2006년 02월 06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경기침체, 수요미비 등으로 인해 기업들은 고전하고 있다. 대다수의 중소기업이 설자리를 잃었으며, 소규모 영세기업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해 있다.
그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에 초첨을 맞추고 제2의 도약을 꿈꾸며 도전하는 충청남도 지정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보령지역의 4곳의 업체를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1. 현대수산맛김     2. 디디다이아
3. 동서철강                        4. 켐프리텍

현대수산맛김(대표 유광호 www.hyundaekim.com 041-934-1415)은 우체국 우편주문판매 전국 1~2위를 다투며 그 인지도를 꾸준히 상승시키고 있는 보령지역의 유망기업이다.

현대수산맛김은 은포리에 약 800평 규모의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 1997년 개업 후 2003년 증축해 개업이래 꾸준한 매출신장과 판매고를 올리며 보령지역의 신선한 맛김을 전국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현대수산맛김이 동종업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서해안에서 큰 조수간만의 차이로 햇볕을 많이 쪼이고 성장한 좋은 원초를 생산지에서 사업주가 직접 엄선, 다년간의 노하우가 결집된 특별한 가공방법으로 제조된 우수한 제품을 중간 유통 없이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점이 바로 그것.

‘보령대천 특산김’위한 장인정신으로 무장

또한 주문 즉시 바로 구워 배송하고 온라인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김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광호 대표는 “원초 구매시기가 되면 새벽3시에 집을 나서 생산지 일대를 샅샅이 훑으며 남들보다 더 좋은 원초를 구하려고 애쓰고 있다, 또한 타사보다 더 비싼 원초를 구입하는데 이는 일정한 수준의 맛을 제공해 당장의 이익보다는 현대수산맛김만의 ‘보령대천 특산김’ 이름을 남기려는 사업주의 장인정신이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더 맛있는 김, 보다 품질 좋은 맛김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투자해 나갈 것”이며 “최고의 품질로 생산된 맛김을 공급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해 최고의 김생산업체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미국 일본 캐나다 등 해외로도 꾸준히 수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해외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가 보령의 김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수산맛김은 2004년 ISO 9001:2000 인증을 받았으며 2004년도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해양수산부장관표창 등 많은 표창을 받으며 우수한 품질과 맛으로 그 인지도를 공고히 하고 있어 큰 성장이 기대된다.

전년도에는 경기악화로 매출이 소폭 하락했으나 올해부터는 다시 안정을 찾고 빠른 성장세와 매출 증가가 이뤄질것으로 전망돼 보령지역내 유망업체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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