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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스터디카페, 중도 해지 거부와 위약금 과다 청구 피해
2024년 05월 28일 (화) 11:40:43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최근 독서실을 대체해 공부 또는 모임을 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가 대중화 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스터디카페는 대부분 무인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권을 구입하는데, 이 과정에서 환불규정 등 이용 관련 안내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스터디카페 란 : 독서실과 카페가 결합한 공간으로, 이용자가 시간 또는 기간에 따른 이용요금을 지불한 뒤 해당 공간을 빌려 공부 등을 할 수 있으며, 음료나 간식류를 판매-제공함.

- 계약해지 거부 및 위약금 과다 청구불만이 85.6%로 가장 많아
- 대전 스터디카페, 37.1%가 중도 해지 시 환불 어려워
- 사전에 정확한 이용내용, 환불규정 등 확인 필요
▲ 이용기간(시간) 및 내용을 잘 살펴보고, 
▲ 장기 이용권 구입 시 사업자의 설명 또는 매장 공지를 통해 이용약관과 환불규정을 꼼꼼히 확인하며, 
▲ 추후 분쟁 발생에 대비해 이용대금이 20만 원을 넘는 경우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 결제를 이용할 것.

2. 소비자피해 주요 사례
[1] 자체 규정에 따라 환불이 불가하다고 주장한 사례.  [2] 중도 해지 위약금을 과다하게 청구한 사례.
[3] 단순 환불 거부 사례. [4] 청약철회 기간이 경과했다며 환불을 거부한 사례. [5] 환불을 약속했으나 지연한 사례

※ 소비자 주의사항
▶ 가. 계약 전 
□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터디카페 이용약관을 꼼꼼히 확인한다. 
ㅇ 업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환불 불가와 같이 소비자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이용약관이 있는지 확인한 후 계약한다. 
▶ 나. 이용권 결제 시
□ 키오스크에서 결제하는 과정에서 이용권 유효기간, 환불규정 등 중요 계약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사업자에게 별도로 문의한다. 
□ 계약금액이 20만 원 이상일 경우, 신용카드 3개월 이상 할부로 결제한다. 
ㅇ 중도 해지․ 환불 등 사업자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청약철회 또는 항변권 요구 등이 가능한 신용카드 할부 결제를 이용한다. 
▶ 다. 계약 후
□ 1개월 이상 장기 이용권의 경우 계약기간 중 해지가 가능하므로 내용증명 우편으로 사업자에게 계약해지 의사를 밝힌다. 
ㅇ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개월 이상 장기 이용권은 계속거래에 해당돼 위약금 등을 지불하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ㅇ 소비자는 계약해지를 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자에게 내용증명 우편을 발송하여 계약해지 의사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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