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1 화 12:09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보령해경, 마약류 범죄 단속기간 운영
4월 1일부터 4개월간…대마·양귀비 재배 등 집중단속
2024년 04월 09일 (화) 11:02:3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해양경찰서(총경 김종인)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1일부터 약 4개월간 대마와 양귀비 밀경작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더불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여객선, 외항선 등 바닷길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되는 마약류와 내외국인 해양 종사자의 마약류 유통·투약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 마약류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마약 성분이 포함된 대마·양귀비 밀경작 금지 홍보에 나서고, 어촌마을의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 은폐장소에서 불법으로 재배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하여 마약류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대마와 양귀비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매·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양귀비 불법재배 등 마약류 범죄가 의심될 경우 인근 해양경찰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 입니다"
보령교육지원청, 행정향상연구동아리
[박종철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지
제3회 보령시 시니어 파크골프대회
6월 8일은 알코올 없는 날!
대천1동 새마을협의회, ‘최우수상’
오천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홍보물
12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목재문화체험장, CNC코딩목공 체험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3길 11 (동대동, 모스트센터 1층)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 제호 : 보령신문
등록번호 : 충남, 다01300 | 등록년월일 : 2011년 02월 01일 | 발행인 : 김영석 | 편집인 : 김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