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8 화 12:2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원산도 인근서 양식장관리선 좌초
26일, 승선원 9명 무사히 구조…오염피해 없어
2024년 04월 02일 (화) 11:02:2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종인)는 26일 원산도 초전항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관리선 A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선원 9명은 무사히 구조됐으며 오염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호(양식장관리선, 약 9톤)는 같은 날 10시 40분 경 초전항으로 입항하던 중 인근 암초에 좌초됐으며, 선장의 지인을 통해 해양경찰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보령해경은 육군 해안감시대대와 공조를 통해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여부 등 상태를 확인하는 동시에 즉시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선박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우선 A호 승선원 8명은 인근 선박으로 안전하게 편승시키고, 보령해경 구조대가 A호에 승선해 선저 파공 여부 등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A호는 높아지는 시간 때 자력으로 암초지역을 이탈했으며, 경비함정은 2차 사고예방을 위해 근접 안전관리를 실시해 A호를 초전항까지 안전하게 입항을 시켰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원산도 주변으로 저수심 및 암초가 산재한다”며 “선박운항자는 해도와 당일 물때를 정확히 확인하고 운항해야 좌초, 좌주 등 선박 안전사고를 피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웅천 진양석재, 나눔 실천
[소비자정보]스터디카페, 중도 해지
보령소방서, ‘전문 소방관이 되기
[박종철 칼럼] 윤 대통령의 지지율
보령서 희귀종 '알비노' 오소리 발
대천항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정화
SOS 구조버튼을 눌러주세요!
보령축제관광재단, 신규임용 사령 교
웅천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 보령입니다"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