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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빠른 시간 안에 답 구하겠다" 
19일, '아르니라포레' 입주대책위원회와 간담회
2024년 03월 26일 (화) 12:24:3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나소열 예비후보가 보령 ‘아르니라포레’ 예비입주자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나소열 선거사무소를 찾은 비상대책모임 김진 대표는 "최근 법정관리 신청을 한 새천년건설에 포괄적 금지명령이 내려지면서 사업추진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미 분양계약을 마친 400여명은 분양은커녕 건설이 재개될지도 불분명하고 막대한 이자부담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꿈을 갖고 내집마련에 도전한 사람들이 피해자 신세가 되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다른 주민은 "타 지역의 사례를 볼 때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담 대책팀과 담당자가 해당 사고의 업무를 해결하고 있지만, 확인한 바로는 보령지역을 전담하는 대응팀이나 담당자가 없는 현실이라 힘없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전해지지 않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나소열 예비후보는 "이번 사건은 보령뿐 아니라 전국의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개인적이거나 입주자 차원에서만 해결할 사안이 아니고, HUG나 국토부, 보령시에도 적극적 협조를 구해서 올바른 답을 구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민이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장 해결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갖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답했다. 
   
한편, 국내도급 순위 105위 중견기업인 새천년종합건설은 지난 2월29일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회생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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