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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이어지는 3남매의 사랑
익명의 아기천사들, 남포면에 후원금품 전달 '훈훈'
2024년 01월 02일 (화) 11:48:3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남포면(면장 김종환)은 지난달 18일 저녁 익명의 아기 천사들이 손편지와 함께 후원금품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품은 저금통을 포함한 현금 103,710원과 양말 100컬례, 라면 50박스 등 모두 110만원 상당으로 2021년부터 시작해 금년까지 3년 연속 인적이 드문 시간에 익명으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손편지에는 "매우 추운 겨울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습니다. 올해도 행복가득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작년보다 용돈을 적게 모아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작년보다 더 커졌습니다" 라고 적혀있다.

김종환 면장은 "삼남매 라고만 밝힌 익명의 아기 천사들이 3년 연속 근무자들이 모두 퇴근한 시간 이후 심야 시간대에 방문 사랑의 온기를 전달해줘 감사드리며 정성스럽게 전달된 마음이 소중한 곳에 쓰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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