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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본연의 연구사업 집중해야"
도의회 행문위, 역사문화연구원 정책기능 강화 요청 
2023년 11월 21일 (화) 11:42:20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옥수)는 13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근 부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2022년도 대행사업과 위·수탁사업 비율이 30%에 육박한다”며 “지난 감사에서도 지적했듯이 연구원 본연의 연구사업에 집중해 정책기능을 강화해달라”고 지적했다. 

박정수 위원(천안9·국민의힘)은 “유교문화진흥원이 분리된 만큼 보다 적극적인 사업 참여 노력이 필요하다”며 “충남역사문화 아젠다 설정과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국비 확보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충남의병기념관 건립과 함께 역사적 의의가 큰 동학농민운동의 정신 또한 기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이 추진된 7개 시군 이외 지역에도 참여 독려가 필요하다”며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충남의 호국정신이 자부심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희 위원(보령1·국민의힘)은 “역사문화연구원의 정·현원 현황에서 기능직과 공무직 비율이 34%를 차지해 대폭 수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연구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무직 인원을 연구직으로 조정되도록 노력해달라“고 피력했다.

이현숙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즐거움을 주는 콘텐츠, MZ세대까지 세대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K-유교문화가 널리 알려져 K-문화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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