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5 월 12:0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시작
4월 7일까지 주거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접수
세대별 59만 2천원…6월 30일까지 사용후 잔액 환급
2023년 03월 21일 (화) 12:15:3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취약계층 등유·액화석유가스(이하 ‘LPG’) 난방가구에 대한 난방비 지원 신청·접수를 1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세대 중 등유·LPG 보일러를 주된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로, 2022년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또는 긴급복지지원(동절기 연료비)를 수급한 세대 및 세대원 전체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세대 등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4월 7일까지 주거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행정절차법에 따라 이장·통장·사회복지사 등을 대리인으로 선임하면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지원대상 확정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득기준 및 타 급여 수급여부 확인, 주거지 방문 등을 거쳐 등유·LPG 난방 여부 조사 후 결정된다.

지원대상에 선정돼 행정복지센터로부터 통지를 받으면 카드사에 전용(專用) 카드를 신청하여 발급(기초생활수급자)받거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종이쿠폰을 수령(차상위계층)해 2023년 6월 30일까지 난방용 등유·LPG 구매 시 현금 대신 사용하면 된다. 

세대별 사용가능 금액은 59만 2천원이며, 다만, 2022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 받고 있는 세대는 59만 2천원에서‘22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카드 또는 쿠폰을 6월 30일까지 사용 후 잔액이 남은 세대에 한해 잔액 범위 내에서 증빙서류 제출 시 등유·LPG 구입비를 환급할 수 있으며 지난 겨울 난방용 등유·LPG 구매비용도 환급이 가능하다.

등유·LPG 공급자는 지원대상 가구에 에너지를 공급 후 종이쿠폰을 받아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자등록증·통장 사본과 함께 제출하면 시·군·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현금으로 정산하며, 공급자가 부담하는 수수료는 없다.

전용카드는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하고, 사용액은 카드사가 직접 정산하므로 공급자가 유의해야 하는 사항은 없다.

이번 지원은 2월 15일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에너지바우처 지원액 상향, 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할인 확대 등과 함께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의 일환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조치인 만큼 지자체·에너지업계(주유소협회, LPG판매협회 등)와 협력해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및 신속한 지원이 제공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한동인의 세상읽기]해양수산관련 대
[박종철 칼럼] 보수 언론들의 노무
[신현성의 법률이야기]변호사를 하니
해양과학고 실습선 '한내호' 독도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박차'
보령시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2023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대천초, 부모님과 함께 하는 바느질
장마철 대비는 풍수해보험으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