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5 월 12:0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출항 전 보트 미리 점검하세요"
보령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2023년 03월 21일 (화) 11:12:4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해양경찰서(총경 방영구)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주요 동력수상레저기구 출·입항지에서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점검 무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의 동력수상레저기구는 대부분 육상(자가)에서 보관하다 성수기 (4~10월)에만 활동하며, 5년 주기 안전검사에 의존하다 보니 기구를 방치하거나 점검에 소홀하기 쉬워 고장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봄이 되면 동절기에 사용하지 않았던 기구를 점검하지 않은 채 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즐기다 단순 고장 등으로 표류되어 구조되기도 하는데, 이 중 일부는 다른 선박과 충돌하거나 암초 등에 의해 좌초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에따라 보령해경은 낚시·레저 활동자가 증가하는 성수기(4~10월)에 연 2회 이상 개인 수상레저기구 안전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활동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한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동력수상레저기구는 일반 선박에 비해 선체가 작고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하여 표류사고 발생 시 충돌·전복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장비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동력수상레저기구 안전점검 서비스를 꼭 신청하시어 점검방법도 배우시고 출항 전 안전수칙 준수로 즐거운 레저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최근 3년간 보령해양경찰로 접수된 해상 수상레저사고 총 262건 중 222건인 84%가량이 단순 고장에 의한 표류사고다. 기구별로는 모터보트(57%) > 고무보트(38%) > 세일링요트(1%) 순으로 모터·고무보트를 이용한 낚시활동이 전체 표류사고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사고의 원인은 정비불량(73%)>운항부주의(9%)>연료고갈(7%) 순으로 안전의식 부족에 따른 사고가 89%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개인 레저활동자들의 출항 전 철저한 기구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한동인의 세상읽기]해양수산관련 대
[박종철 칼럼] 보수 언론들의 노무
[신현성의 법률이야기]변호사를 하니
해양과학고 실습선 '한내호' 독도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박차'
보령시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2023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대천초, 부모님과 함께 하는 바느질
장마철 대비는 풍수해보험으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