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1 화 12:5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보령소방서, 논두렁, 밭두렁 소각 금지 당부
2023년 03월 07일 (화) 11:14:06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보령소방서(서장 강윤규)는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폐비닐 등 농업부산물 및 논, 밭두렁 소각으로 인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소각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충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23건의 산불 중 논․밭두렁 태우기 등의 원인으로 인한 산불이 28.8%(62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고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에는 화재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지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논․밭두렁 소각은 해충 방제 효과를 기대하거나 타고 남은 재가 농사에 도움을 줄 거라는 생각으로 일부 농가에서 행해지고 있다. 하지만 해충 방제 효과보다는 익충의 피해가 더 크고 재의 거름 효과는 실제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하고 있고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할 소방서에 사전 신고 후 진행해야 한다.
 
  강윤규 소방서장은 “최근 농사철을 대비하여 논․밭에서 소각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농촌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연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대통령들의 언론관(
대통령 오신다. 행사장 포장공사 해
보령소방서, ‘미래 안전 리더’11
안대한·김요한 씨, 다자녀 모범가정
웃어봅니다, 미래를 꿈꿔봅니다!
[소비자정보] 제로슈거(Zero S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사랑의
[책 익는 마을의 책 이야기]
남포면 의용소방대, ‘잃어버린 삶의
[보령신문 창간35주년 기념사]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