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1 수 10:5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개학 전 준비하세요
개학 후 이용량 증가 예상…만 6∼18세 버스비 무료화 정책 안내
2023년 02월 21일 (화) 11:11:03 충남도정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충남도는 16일 도내 만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3월 각급 학교 개학 전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리 발급받을 것을 권장했다.
 
도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만 6∼18세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버스비 무료화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해 버스비를 먼저 지불한 뒤 1일 3회 이용분까지 환급받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충남알뜰교통카드 누리집(http://chungnam.alcard.kr)에 접속해 회원가입하고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카드를 발급·수령을 한 후 누리집 회원가입 시 등록한 휴대전화에 ‘충남알뜰교통카드’ 앱을 설치해 카드를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환급 방식이므로 사용 전 반드시 교통카드를 개인별로 편의점에서 일정 금액 충전해 사용해야 하며, 이용한 버스비는 다음달 10일부터 17일 사이에 앱의 ‘내 선물함’에 마일리지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만 13세 이하 또는 휴대전화가 없는 청소년은 부모나 세대주 등 대리인이 누리집에 회원가입 한 후 앱을 설치해 등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엄마 명의의 휴대전화 번호로 회원가입을 한 경우 엄마 명의의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 알뜰교통카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며, 주소지가 충남이 아닌 경우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카드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
 
최기호 도 교통정책과장은 “3월부터 어린이·청소년의 버스카드 사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신입생 등 아직 충남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어린이·청소년의 학부모나 보호자는 미리 가입 절차를 숙지해 카드를 발급·등록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수는 도내 만 6∼18세 어린이·청소년 26만여 명의 약 33%인 8만 6598명으로 집 근처 통학, 농어촌 통학버스 이용자를 고려한 실제 버스 이용률이 28%인 점을 감안하면 발급률은 높은 편이다.
 
소요 예산은 지난해 96억 원으로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했으며, 올해는 103억 원을 투입한다.

충남도정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었을까?
[박종철 칼럼]
보령시의회 의
상반기 예산 61% 신속집행 키로
"유소년 축구선수 보령에 모였다"
공공건축물로 명품도시 가꾼다
대천해수욕장 6월 29일 개장
금산-대전 통합추진에 뿔난 주민들
대산해수청, 노후 항로표지 정밀안전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천북면 지사協, 일일찻집 수익금 전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