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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기도 폐쇄 시 당황하지 마세요!
2023년 02월 07일 (화) 09:39:40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보령소방서(서장 강윤규)는 목에 이물질이 걸릴 경우 대처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응급처치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기도 폐쇄는 씹고 삼키는 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나 고령층에서 많이 생기며 떡이나 고기, 사탕 같은 음식물이 목에 걸려 호흡곤란이 생기고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다.

  만약 기도 폐쇄가 의심된다면 119에 신고 후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환자의 등을 두드리며 기침을 유도해야 한다. 그래도 기침을 못 할 경우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를 실시하면 된다.

  하임리히법은 기도 폐쇄 시 가장 효과적인 응급처치법으로 순서로는 △환자를 뒤에서 감싸 안기 △환자의 다리 사이에 실시자의 다리를 넣어 지지하기 △주먹쥔 손 위치는 명치끝과 배꼽 사이에 두기 △ 다른 한 손으로 주먹을 감싼 후 복부안쪽 위 방향으로 강하게 당겨 목에 걸린 음식물이 나오도록 유도한다.

   1세 이하의 영아의 경우는 아이 머리를 45도 각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여 한 손으로 아이의 가슴을 받치고 다른 한 손의 손바닥으로 등을 두드리면 된다.

  강윤규 소방서장은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사전에 숙지해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라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위해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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