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6 화 11:56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보령소방서, 기도 폐쇄 시 당황하지 마세요!
2023년 02월 07일 (화) 09:39:40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보령소방서(서장 강윤규)는 목에 이물질이 걸릴 경우 대처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응급처치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기도 폐쇄는 씹고 삼키는 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나 고령층에서 많이 생기며 떡이나 고기, 사탕 같은 음식물이 목에 걸려 호흡곤란이 생기고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다.

  만약 기도 폐쇄가 의심된다면 119에 신고 후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환자의 등을 두드리며 기침을 유도해야 한다. 그래도 기침을 못 할 경우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를 실시하면 된다.

  하임리히법은 기도 폐쇄 시 가장 효과적인 응급처치법으로 순서로는 △환자를 뒤에서 감싸 안기 △환자의 다리 사이에 실시자의 다리를 넣어 지지하기 △주먹쥔 손 위치는 명치끝과 배꼽 사이에 두기 △ 다른 한 손으로 주먹을 감싼 후 복부안쪽 위 방향으로 강하게 당겨 목에 걸린 음식물이 나오도록 유도한다.

   1세 이하의 영아의 경우는 아이 머리를 45도 각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여 한 손으로 아이의 가슴을 받치고 다른 한 손의 손바닥으로 등을 두드리면 된다.

  강윤규 소방서장은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사전에 숙지해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라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위해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연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보령서천 개표
여러분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충청에서 '정권심판론' 광풍
송학초, 나도 식물도 사랑을 담아
[박종철 칼럼] 윤 대통령이 돌아봐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실
"대학입학을 축하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치아를 건강하게
자활기업의 홀로서기를 위해!!
한해 영농의 시작, 농기계 정비부터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