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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상·횃불상 시상금 높인다
내년부터 유관순상 3000만원, 햇불상 200만 원으로
2023년 01월 17일 (화) 11:30:13 심규상 기자 webmaster@charmnews.co.kr

충남도는 내년부터 유관순상과 횃불상에 대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상금을 눌릴 예정이다.

유관순상은 1명 또는 1단체, 횃불 상은 20명 내외(고1 여학생 및 만 16세 청소년)에게 주어진다. 상금은 현재 유관순상 2000만원, 횃불상 1인 150만원이다.  충남도는 이를 내년부터 유관순상 3000만원, 횃불상은 200만원으로 상금을 늘릴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유관순상 의미 재정립, 횃불 상 연령 재해석, 위원회 확대 등 사전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유관순상·횃불상은 전국단위의 상으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0명이 유관순상을 받았다.유관순횃불상은 총 235명이 수상했다.

한편 충남도는 오는 3월 시상하는 '제22회 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접수를 마감하고, 수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마감 결과 유관순상 6명, 유관순횃불상에 27명이 접수했다.

유관순상은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삶을 이 시대에 맞도록 구현한 여성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정의를 실현한 여성 △사회봉사와 협동 실천으로 국민화합에 헌신한 여성 등이며, 단체에 대한 추천도 가능하다.

유관순횃불상(충남도, 이화여고, 동아일보사 공동주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및 만 16세 여성·청소년 중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에 선양·구현한 학생 및 청소년 △학교·사회에서 건전한 학생문화를 창조, 구현한 학생 및 청소년 등 자격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올해 유관순횃불상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도 접수 및 수상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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