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0 수 09:26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오피니언/정보
     
[소비자정보] 전열기 사용 시 화재·화상 주의
전열기 화재-화상 사고, 전기장판-온수매트-찜질기 순으로 많아
2023년 01월 17일 (화) 11:19:53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날씨가 추워져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겨울철 전열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보를발령했다.
ㅇ 최근 4년간(2018년∼2021년) 접수된 전열기 관련 위해정보는 3,244건이며, 겨울철(12월~2월)이 1,335건으로 가장 많았다. - 전열기 관련 위해정보 중 47.9%(1,553건)가 화재, 과열, 폭발 등과 
같이 제품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이와 관련한 주요 위해원인은 제품에 발생한 화재(809건), 전열기의 높은 온도로 인한 화상(407건), 제품의 과열(248건) 순이었다. 
-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화상’이 5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중 전기장판으로 인한 경우가 56.2%(289건)이다. 
· 전열기 관련 화상사고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발생하는 저온화상이 많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전열기 안전사고 사례와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저온화상 : 뜨겁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의 온도(42~43℃ 가량)에 장시간(1시간 이상)노출되었을 경우 입는 화상으로 외관상 일반 화상과의 구분이 어려워 문진을 통해 진단하는 경우가 많다.

   
 

※ 당부사항
□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전열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ㅇ 가정 내 전기장판 사용이 늘어나고,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손난로, 전기히터와 같은 휴대용 전열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열기로인한 화재와 화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전열기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 전기장판은 라텍스 또는 메모리폼 소재 침구류와 함께 사용하지 말고, 외출할 때는 전원을 반드시 끌 것
 ▲ 전열기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니오랜 시간 사용하지 말 것
 ▲ 말초 신경이 둔감한 당뇨병 환자나 피부가 연약한 여성과 유아가찜질기를 사용할 때 특히 주의할 것
 ▲ 전열기는 멀티탭이 아닌 단독 콘센트를 이용하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플러그를 뽑아둘 것
 ▲ 휴대용 전열기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제품에 맞는 충전기를 사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보령시 소비자 상담실( 국번없이 1372   ☎041-935-9898)
 자료 제공 : 공정거래 위원회 소비자 관리과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충신과 껍데기
[한동인의 세상읽기] 오천항의 가을
‘원산도 해양 웰니스 관광단지’ 첫
충남인권-학생인권조례 폐지안 20일
유사시에 국고예비선 투입된다
보령의 올해 지역안전지수는?
보령해경, 해양안전관리 특별 대책
보령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보령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도의회, ‘청심 궁중민화 회원展’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