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1 화 13:43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오피니언/정보
     
[소비자정보] 전열기 사용 시 화재·화상 주의
전열기 화재-화상 사고, 전기장판-온수매트-찜질기 순으로 많아
2023년 01월 17일 (화) 11:19:53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날씨가 추워져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겨울철 전열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보를발령했다.
ㅇ 최근 4년간(2018년∼2021년) 접수된 전열기 관련 위해정보는 3,244건이며, 겨울철(12월~2월)이 1,335건으로 가장 많았다. - 전열기 관련 위해정보 중 47.9%(1,553건)가 화재, 과열, 폭발 등과 
같이 제품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이와 관련한 주요 위해원인은 제품에 발생한 화재(809건), 전열기의 높은 온도로 인한 화상(407건), 제품의 과열(248건) 순이었다. 
-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화상’이 5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중 전기장판으로 인한 경우가 56.2%(289건)이다. 
· 전열기 관련 화상사고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발생하는 저온화상이 많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전열기 안전사고 사례와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저온화상 : 뜨겁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의 온도(42~43℃ 가량)에 장시간(1시간 이상)노출되었을 경우 입는 화상으로 외관상 일반 화상과의 구분이 어려워 문진을 통해 진단하는 경우가 많다.

   
 

※ 당부사항
□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전열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ㅇ 가정 내 전기장판 사용이 늘어나고,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손난로, 전기히터와 같은 휴대용 전열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열기로인한 화재와 화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전열기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 전기장판은 라텍스 또는 메모리폼 소재 침구류와 함께 사용하지 말고, 외출할 때는 전원을 반드시 끌 것
 ▲ 전열기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니오랜 시간 사용하지 말 것
 ▲ 말초 신경이 둔감한 당뇨병 환자나 피부가 연약한 여성과 유아가찜질기를 사용할 때 특히 주의할 것
 ▲ 전열기는 멀티탭이 아닌 단독 콘센트를 이용하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플러그를 뽑아둘 것
 ▲ 휴대용 전열기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제품에 맞는 충전기를 사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보령시 소비자 상담실( 국번없이 1372   ☎041-935-9898)
 자료 제공 : 공정거래 위원회 소비자 관리과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윤석열 대통령이 곁
[한동인의 세상읽기]국민의 정서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에 '분주'
대천초, 2023년 진단평가 실시
주꾸미·도다리 먹으러 가자!
대천3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천북면, 복지사랑방 운영 '호응'
대천-외연도 항로 여객선 건조 순항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소비자정보]일부 이유식, 표시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