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1 화 13:43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백년 전, 김상옥은 폭탄을 던졌다"
김상옥 의사 의거 백주년 맞아 종로署 폭탄 투척 소개
2023년 01월 17일 (화) 11:11:5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김상옥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김상옥 의거를 국내외에 알리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 상에서 널리 전파하는 대국민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는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1923년 1월 12일 의열단원 김상옥은 수 많은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던 일제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는 의거를 펼쳤다고 소개했다.

또한 의거 이후 10여 일간 은신하던 김상옥은 1월 22일 일제 경찰수색대와 교전 중 탄환이 모두 소모되자, 항복을 권유하는 일제 경찰을 꾸짖으며 남은 한 발로 자결한 역사적 사건을 다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부터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소개할 예정이며, 영어로도 함께 제작해 해외에도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카드뉴스를 공유해 재외동포 3~4세에게도 한국사를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다국어 영상 및 카드뉴스를 통해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전형필, 주시경, 조명하, 정세권 등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국내외에 꾸준히 알려왔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윤석열 대통령이 곁
[한동인의 세상읽기]국민의 정서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에 '분주'
대천초, 2023년 진단평가 실시
주꾸미·도다리 먹으러 가자!
대천3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천북면, 복지사랑방 운영 '호응'
대천-외연도 항로 여객선 건조 순항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소비자정보]일부 이유식, 표시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