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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구기자한과, 홍성 한우곰탕...
충남대전세종, 눈에 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023년 01월 10일 (화) 11:11:40 심규상 기자 webmaster@charmnews.co.kr

올해 처음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됐다. 이에 따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 공제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1인당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를 받는다. 
고향이거나 조금이라도 연고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답례품을 보고 기부하는 경우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충남 15개 지자체가 준비한 답례품을 보면 심사숙고한 흔적이 뚜렷하다. 대부분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선보였다.

<지역 특색살린 답례품.. 청양 구기자 한과, 홍성 한우사골곰탕, 예산 사과증류주> 
 
천안시는 지역 특산품인 쌀과 포기김치를, 아산시는 간장 등 전통장세트를 선물한다. 공주시는 알밤세트, 서산시는 감태와 한과세트, 논산시는 쌀과 연산 오계알을 마련했다. 금산군은 흑도라지, 흑삼액, 금산인삼주로 차별화했고 부여군은 정림사지 5층석탑 미니어처와 연와와당 일인다기세트로 차별화했다.
서천군은 건표고버섯 및 생표고버섯, 청양군은 꿀 3종 세트와 구기자한과, 홍성군은 한우 고장답게 한우사골곰탕, 양지국거리세트, 예산군은 사과와 증류주와 사과로 지역 특색을 살렸다. 보령시, 계룡시, 당진시, 태안군 등은 선택의 폭을 높이기 위해 지역상품권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충남도 본청은 보다 차별화시키기 위해 답례품을 선정 중에 있다.

<[대전] 중구 성심당 전병, 동구 편백수 샴푸, 유성구는 유성배>
 
대도시인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대부분 공산품을 택했다.
대전시는 청주와 석로주 등 약주선물세트로 답례품을 정했다. 대전 동구는 편백수 샴푸와 아로마 헤어팩 등이 눈에 띈다. 튀김소보로나 부추빵으로 이름이 난 베이커리전문점인 성심당 본점이 있는 대전 중구는 성심당 옛맛전병 세트를 답례품에 올렸다. 대전 서구는 지역에서 생산한 참기름세트, 유성구도 지역에서 생산한 유성배를, 대덕구는 쿠키 선물세트와 수건세트를 제공한다.

<세종시, 조치원 테마거리 상품권>

세종시는 청국장세트, 기능성화장품세트, 조치원 테마거리 상품권 등을 준비했다. 조치원테마거리는 건통시장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연계했다.
자세한 답례품 목록은 '고향사랑 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도 '고향 사랑 e음'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가까운 농협을 찾아가 기부 의사를 밝히면 농협 자체망을 통한 시스템 접속 등 처리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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