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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화로용‘에탄올 연료’화재 위험에 주의
한국소비자원·소방청·국립소방연구원 안전주의보 공동 발령
2022년 11월 15일 (화) 11:31:21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최근 불멍이나 실내 장식을 위한 에탄올 화로 사용이 증가하면서 연료용 에탄올 판매가 늘고 있다. 
에탄올은 쉽게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한국소비자원과,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비자의 안전한 제품 사용과 화재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 소용량 에탄올 연료, 에탄올 함량 95% 이상의 고인화성 물질로 화재 가능성 높아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소용량 에탄올 연료(1ℓ 이하) 12개 제품을 구매하여 국립소방연구원에 분석을 요청한 결과, 조사대상 전 제품이 에탄올 함량 95%이상인 고인화성 물질로 나타났다. 
에탄올 함량이 95% 이상인 에탄올 연료는 13.5℃ 이상이 되면 주변 불씨에 의해불이 붙기 시작하며, 78.0℃부터는 액체연료가 기체(유증기)로 변하기 때문에 화로 주변에 연료를 방치할 경우 화재·폭발 사고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 화료 : 유형별 주요 제품 3개의 표면온도 측정 시 최고온도는 293.0℃, 불꽃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상부의 평균온도는 17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소비자원 보도자료, 2022.5.3.). 
최근 약 5년(2017.8월~22.8월)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과 소방청에 접수된 에탄올 화로 및 연료 관련 화재·위해 건수는 23건이며, 이로 인한 부상자는 22명, 재산상 피해액은 1억 2,5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 CISS(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 소비자원이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58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76개 위해정보 제출기관과 1372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시스템

< 주요화재사례 >
o (유증기 착화) 에탄올 화로 사용을 위해 연료 주입 중 유증기에 착화 및 인접 커튼에 연소 확대되어 실내 마감재 및 가재도구 등이 전소되는 화재 발생
o (연료 취급 부주의) 에탄올 화로에 불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연료를 보충하던 중 에탄올 용기에 착화하여 화재 발생 
o (가연물 근접 방치) 에탄올 연료가 화로 주변에 흘러 남아 있는 상태에서 화로를 점화하던 중 화염이 주변에 흐른 에탄올에 착화화여 화재 발생 

「에탄올 용기 경고표지 부착 안내」
최근 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장식용 화로 등이 많이 보급 됨에 따라 가정 또는 야외에서 일반 소비자의 에탄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우려됩니다.
따라서, 에탄올 제조업체 등에서는 「위험물안전관리법」이 정하는 위험성 경고표지 부착의무를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탄올을 담은 용기의 경고표지 방법은 다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예시는 붙임 참조). 

예시
①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19에 따른 표시방법
 - 위험물의 품명, 위험등급, 화학명, 수용성여부, 용기 내 위험물의 수량, 화기엄금 등 표시
② 「위험물의 분류 및 표지에 관한 기준」에 따른 표시방법
- 제품정보, 그림문자, 신호어, 유해위험문구, 예방조치문구 등
 ※ 위 표시가 누락되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위험물안전관리법」 제39조제1항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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