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8 화 12:33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보령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3727개 가맹점 대상
2022년 11월 01일 (화) 11:26:00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지역화폐인 보령사랑상품권 이용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건전한 지역화폐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3727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일제단속은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소속 5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부정유통 신고센터에 들어오는 주민신고와 가맹점 휴·폐업 상태, 연속된 일련번호 환전, 구매 후 즉시 환전 등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사전 분석한 후 현장단속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대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 거부 및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시 관련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및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상품권 가맹점 및 사용자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효열 부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상품권의 체계적인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령사랑상품권을 올해 발행한 533억 원을 포함해 2019년 9월부터 총 1726억 원을 발행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대천5동지역사회복장協, 홀몸 어르신
봄맞이 원산도해수욕장 환경 대청결
[소비자정보]무선충전기, 제품 간
[박종철 칼럼] 정치인의 욕심
보령시-대산해수청, 업무협약
오천초, 딸기밭에 행복꽃이 피었습니
식중독 환자 발생 방지에 총력
충남서부장복, 성인장애인 대상 내고
제10기 도시재생대학 개강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운영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