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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온라인쇼핑몰 ‘스타일브이’ 배송 및 환급 지연 주의
2022년 10월 25일 (화) 09:24:46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최근 온라인쇼핑몰 스타일브이와 관련한 소비자불만이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 해당 업체는 라면 등 주요 생필품을 시중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하여 상품을 구매하도록 한 후 배송을 지연하고 있다.
 *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120g 20개입 상품을 5,500원(상품가 3,000원+배송비 등 2,500원)에 판매. 이는 2022.8.18. 기준 타 사이트의 동일 제품 판매 가격(19,900원, 배송비 포함)보다 72.4% 저렴
- 최근 약 5개월간(22.4.1.~8.17.)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스타일브이 관련 상담은 총 987건이고, 같은 기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은 총 88건이다. 
- 특히, 5월에 4건이던 피해구제 신청은 6월 29건, 7월 30건, 8월 17일까지 25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모두 배송 및 환급 지연으로 나타났다.
- 거래금액이 소액이므로 상담이나 피해구제 신청 등을 하지 않은 소비자를 고려하면 피해를 입은 소비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 주의사항]
□ 파격적인 거래조건을 제시할 경우, 피해다발업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네이버블로그, 온라인카페 등을 통해 소비자불만이 다발하는 업체인지 확인한다.
 * 서울시에서는 피해 상담 접수 추이 등 온라인쇼핑몰 피해다발업체 공개기준에 부합할 경우, 피해다발업체로 등록하고 있음.
 □ 가급적 현금거래를 지양하고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ㅇ 신용카드 거래일 경우 일정 조건에서는 보상이 가능하지만, 현금으로 금액을 지급한 경우 처리가 지연되거나 어려울 수 있다.
 * 할부거래(20만원 이상, 3회 이상 분할 결제)시 신용카드사에 항변권 행사도 가능
 □ 향후 분쟁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주문서, 입금증 등 증빙서류를 보관하여 분쟁에 대비한다.
  ㅇ 소비자피해가 발생하면 이를 입증하기 위해 주문서, 입금증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므로 관련 자료를 보관하여 향후 분쟁 발생에 대비하도록 한다. 

▣ 사크라스트라다(카라프) 배송·환급 지연 관련 상담가이드 ▣

<진행 경과>
o (’22.8.12. ~) 우리원에 배송 및 환급 지연 관련 피해구제 접수
o (’22.8.22)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피해다발업체로 등록
 * 최근 서울시 강남구청에서는 해당 업체에 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정권고를 한 바 있음.
□ ‘사크라스트라다’의 배송 및 환급 지연 관련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 
□ 제품 배송을 원할 경우, 조치사항은? 
⇒ 계약이행이 사실상 불가한 상황으로 판단되므로, 신속히 피신청인에게 계약해제 및 환급을 요구하고 영수증 등 계약 관련 자료를 보관
□ 신용카드로 결제 시 카드사를 통한 조치가 가능한지?
⇒ 피신청인의 카드승인 취소 지연 시, 카드사 요청을 통해 승인
취소가 가능하며, 할부거래(20만원 이상, 3회 이상 분할 결제) 시 할부항변권** 행사도 가능
 * 카드사는 피신청인에 대한 채무 상계를 통한 승인취소가 가능하나, 상계 처리가 불가할 수도 있음. 
 ** 소비자에게 합당한 사유가 있다면 할부금 지급을 거절하여 할부금 잔액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
□ 피해구제 절차를 통한 해결이 어려운지? 
⇒ 피해구제는 양 당사자 간 합의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절차이므로 피신청인과 연락이 어렵고 피신청인이 대응을 해태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합의권고를 통한 해결이 곤란할 수 있음. 
□ 수사기관(경찰)에 고발할 수 있는지? 
⇒ 피신청인 사정으로 사실상 환급 등 민사적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수사기관에 고발하여 처벌을 요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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