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1 화 13:43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경제/사회
     
보령소방서, ‘경량칸막이’앞은 비워두세요
2022년 10월 11일 (화) 12:28:17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보령소방서(서장 강윤규)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경량칸막이와 대피공간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한다고 밝혔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 3층 이상인 층의 베란다에는 세대 간 경계벽을 파괴해 대피할 수 있도록 경량칸막이 설치가 의무화됐다.
 
  경량칸막이란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피난구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9㎜ 정도의 석고보드 벽체로 어깨나 발을 이용해 충격을 가하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를 모르거나 붙박이장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비상대피 공간을 다른 용도로 변경 및 사용해 화재 시 신속하게 대피하지 못하고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공동주택 화재 시 경량칸막이는 중요한 피난탈출구가 될 수 있으므로 물건을 쌓아두거나 수납장처럼 사용하지 말고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윤규 보령소방서장은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설치된 만큼 정확한 위치를 숙지하시고 주변에 피난에 방해되는 물건을 쌓아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연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윤석열 대통령이 곁
[한동인의 세상읽기]국민의 정서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에 '분주'
대천초, 2023년 진단평가 실시
주꾸미·도다리 먹으러 가자!
대천3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천북면, 복지사랑방 운영 '호응'
대천-외연도 항로 여객선 건조 순항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소비자정보]일부 이유식, 표시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