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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보령에서 보내볼까?
원산도·성주산자연휴양림·무창포해수욕장 등 볼거리 가득
2022년 08월 30일 (화) 11:15:0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보령으로의 힐링여행을 권하고 나섰다.

보령은 시원한 산과 계곡, 낭만있는 관광지, 아름다운 섬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추석 종합선물세트 같은 휴양지로 젊음과 추억, 낭만과 휴식, 모험과 놀이, 여가와 힐링이 공존하고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 원산도.

원산도는 이제는 더 이상 섬이 아닌 섬으로, 해저터널이 완공된 이후 육로로 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이점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으며 보령의 새로운 관광명소다.

특히 원산도는 서해안의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남향의 원산도 해수욕장과 오봉산 해수욕장이 있어 젊은 커플들과 섬의 낭만을 즐기는 캠핑족들이 많이 찾아와 SNS 등에 사진을 올려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색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성주산자연휴양림.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으로 사시사철 푸른 편백나무 숲과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곳으로 야영장, 물놀이장, 숙박시설, 등산로, 산림문화휴양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곳이다. 

휴양림과 붙어있는 화장골 계곡은 4km에 이르는 울창한 숲이 장관인 계곡으로 충청남도에서 선정한 11개소의 명수(名水) 중의 하나이며 수질과 자연환경이 뛰어나 매해 많은 피서객이 계곡을 찾고 있다.

   
▲ 무창포해수욕장.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은 음력 초하루와 보름 전후 간조 시 석대도까지 1.5㎞에 이르는 바닷길이 S자형으로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하다.

낙조 5경이 있을 정도로 해넘이가 장관인 해변에는 바닷바람이 솔바람으로 변하는 울창한 송림 덕에 해수욕과 산림욕이 동시에 가능한 곳이며, 닭벼슬섬까지 연륙교를 신설하고 사질 갯벌 3만2000㎡를 조성해 생태 관광의 명소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각광받고 있다.

   
▲ 무궁화수목원.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은 성주산의 맑은 공기와 다양한 식물을 함께 할 수 있어 여유롭게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최적의 장소다. 

무궁화수목원은 수목의 유전자원보전과 식물자원의 가치 높이기, 보전 관리역할을 하며 문화체험학습과 환경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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