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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
기저귀 6만4천원→7만원·조제분유 8만6천원→9만원
2022년 08월 23일 (화) 11:00:58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고물가로 인한 저소득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기저귀 구매 비용의 경우 기존 월 6만4000 원에서 7만 원으로, 조제분유 구매 비용의 경우 기존 8만6000 원에서 9만 원으로 늘어나며,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생후 0~24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다자녀(2자녀 이상) 가정이다. 

조제분유 구매 비용은 기저귀 지원 가구 중 산모의 사망이나 질환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아동복지시설 등에 있는 아동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희망 가구는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나 정부24(www.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여부는 보건소의 심사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모자보건팀(930-68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지원책으로 24개월 미만 영아를 키우는 저소득 양육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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