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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폐쇄지 고용위기 해법 찾는다
도, 발전사 경영진·노조 간담회... 정부에 고용 지원대책 마련 촉구
2022년 08월 02일 (화) 11:13:51 충남도정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 폐쇄 지역 고용 위기 대응과 대체 발전소 도내 건설, 수소 에너지 전환 등 대체 신산업 발굴 등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7월 12일 중부·서부·동서발전 등 발전 3사 경영진, 노조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석탄화력발전 폐기 계획에 따른 액화천연가스(LNG)발전 대체 건설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따른 고용 대책 ▲수소·암모니아 등 대체 신산업 발굴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대한 입장을 정리,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에 전달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현재 정부에서 수립 중인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점 대응할 방침이다.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는 보령 8기, 당진 10기, 서천 1기, 태안 10기 등 29기로, 전국 57기의 절반을 넘고 있다. 

도내 에너지 발전량은 전국의 22.9%로 1위에 달하며, 석탄화력 발전 비율은 전국의 48.5%로 역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에너지 발전량의 48%는 외부로 보내고 있다.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는 2020년 12월 2기에 이어, 2025년 4기, 2028년 1기, 2029년 3기, 2030년 2기, 2032년 2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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