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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후보를 뽑아주세요"
19일, 민주·국힘 각각 출정식 갖고 선거운동 개시
2022년 05월 23일 (월) 11:19:0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합동 출범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 국민의 힘은 19일 오전 8시에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를 필두로 장동혁 국회의원 후보와 광역, 기초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국민의 힘은 19일 오전 8시에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를 필두로 장동혁 국회의원 후보와 광역, 기초의원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김동일 후보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힘있는 여당시장으로써 지금까지 쌓아온 토대를 바탕으로 보령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압도적인 지지로 국민의 힘 후보들을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시민 한 분은 "이른 시간인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을 보니 정부 여당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실감난다"며 "이번에야 말로 우리 보령도 김동일 시장후보를 중심으로 표를 몰아서 지역발전을 가속화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출정식이 끝난 뒤에는 국민의힘 후보 전원은 현충탑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거룩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의 시간도 가졌다.

   
▲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날 10시에 중앙시장 인근에서 나소열 국회의원 후보,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출범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날 10시에 중앙시장 인근에서 나소열 국회의원 후보,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출범식을 가졌다.

나소열 국회의원 후보는 "그간 두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아깝게 패배했을때 나소열은 능력은 인정하는데 소지역주의에 희생됐다고 많은 시민들게서 아쉬워 했다"면서 "이번에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신다면 보령·서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는 "김동일 시장 8년동안 보령이 무엇이 바뀌었나?"라고 물으며 "이제는 보령을 바꿔야만 한다. 사람을 바꿔야 보령이 바뀔 수 있다. 준비된 후보 이영우 만이 할 수 있다. 반드시 당선 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출범식 사회를 맡은 한동인 도의원 후보는 "시의원도 지역을 잘 알고 시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제대로된 의정생활을 할 수 있다"면서 "지역에 20일 내려와서 산적한 현안들을 파악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국회의원 후보를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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