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 화 11:35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기획
     
[보령신문창간33주년 기념사] 보령신문 대표 김영석
"창간정신을 잊지 않는 보령신문이 되겠습니다"
2022년 05월 23일 (월) 11:18:04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코로나 발 집합금지가 완화되면서 활발한 일상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보령시민들 모두 함께 이겨내느라 너무 애쓰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0.73%의 근소한 차이의 승리로 들어섰습니다. 진정한 국민 통합을 이루어내는 성공한 정부이기를 기대합니다.

보령신문 창간의 달인 5월은 잊을 수 없는 5.18이 있습니다. 5월 정신을 앞장서 부정하던 정당이 윤석열 정부가 되어 광주로 집단 참배를 합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고 당연한 행동입니다.

북한도 방역이 뚫리어 ‘대 동란’이라 합니다. 새 정부가 북한에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지원을  제안했습니다. 후보시절 ‘선제타격’ 발언으로 대결의 시한폭탄을 우려했는데, 남북 사이의 협력을 견지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기름 값 폭등 등,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비료, 하우스 자재 등 농자재 값이 폭등하여 모내기에 바쁜 농민들은 더욱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곡물가격은 급등하는데 유독 우리 농민의 쌀값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 땅의 농민들은 등외 국민으로 차별받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교훈은 농업 농촌을 지키는 농민을 보호하지 못하면 식량주권도 없고 농촌도 없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손실보상금에서도 농민은 예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공약은 직불금 5조원 확대, 농지사수, GMO 완전표시제 등으로 방향성은 잡았으나 구체성이 보이질 않습니다. 식량자급률 제고를 농정의 첫 과제로 삼고 농민과의 약속을 지켰으면 합니다.

생동하는 봄날에 <6.1 지방선거> 운동이 한창입니다. 새로 선출되는 지방정부는 구태의연한 이웃 따라 하기 정책보다는 보다 창의적인 정책으로 지역민에게 체감되는 지방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보령도 인구감소로 ‘소멸위기 지역’입니다. ‘식량이 귀중한 시대는 도래 한다.‘는 믿음으로 보령의 정책도 농정에 관심과 비중을 두는 지방정부이길 고대합니다.  ’CPTPP(환태평양 경제 동반자협정)‘ 마저 체결되면 개방에 느슨한 싸릿대 같은 울타리마저 걷어 쳐집니다. 젊은 농군이 없고 시골 초등학교의 아이가 없는 현실은 자연히 지역소멸로 다가옵니다.

지역소멸을 막는 유일한 방법인 전 지역 주민에게 지역화폐로 매월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정책>을 새로이 선출되는 지방정부에 제안합니다.(참고로 경기 연천의 청산면에서는 전 주민에게 5월부터 1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시범실시가 예정되면서 400명의 유입인구가 발생하였다 함)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애독자 여러분!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 꼭 참여 하셔서 건강한 후보, 깨끗한 후보를 선택하셔서 희망의 보령을 일구는 주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보령신문은 창간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가내 평안을 기원합니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보령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대천신협, 대천2동에 '라면' 전달
보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행
보령교육지원청, 진로 현장체험학습
[박종철 칼럼] 배부른 돼지들이 말
청소년 건강 리더십 캠프 운영
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시, 식중독 예방캠페인 전개
해양머드박람회, 수출상담회 '성료'
시·충남도·한국섬진흥원, 업무협약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