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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초, 텃밭 명예 선생님과 꿈을 가꾸는 텃밭 수업
2022년 05월 03일 (화) 11:08:26 김연중 기자 yjkim8116@naver.co.kr
   

  천북초등학교(교장 임춘훈) 4학년 학생들은 25일 텃밭 명예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교실과 옥수수 텃밭에서 학교자율특색과정(줄여서 학자특) ‘4학년 꿈을 가꾸는 텃밭’수업을 실시하였다.

  교실에서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작은 씨앗이 커다란 식물이 되고 다음 해에 다시 씨앗을 만들어 내는 순환의 과정은 하나의 기적이라며, 우리가 그러한 기적을 만들어 내는 첫 걸음으로 오늘 텃밭에서 옥수수를 심는 것이다라는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후 텃밭으로 가서 옥수수 심는 방법을 알아복 실제로 심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꿈틀 상공회를 통한 삶 속 진로교육’이라는 주제로 운영하는 천북초등학교의 학교자율특색과정은 기존에 운영되던 학교교육과정 및 교사교육과정의 특색을 최대한 반영하여 학생 성장을 목표로 6년의 교육과정이 흐름 있도록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편성·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기존의 교과목과 성취기준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편성·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4학년은 ‘꿈을 가꾸는 텃밭’ 활동으로 수확한 작물을 5학년에게 납품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학생 개인별로 가지고 있는 ‘꿈자람 통장’에 차곡차곡 입금하여 1년동안의 노력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교육과 함께 자연스럽게 경제·금융 교육도 함께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4학년 전소연 학생은 “저만의 텃밭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 오늘 심은 옥수수를 잘 키워서 5학년에게 납품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춘훈 교장은 “삶을 연계한 학교자율특색과정 운영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교육과 함께 경제·금융 교육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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