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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공천 즉각 중단하라"
이기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차출설에 '발끈'
2022년 04월 26일 (화) 11:38:3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국민의힘 소속 이기원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예정자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 지역은 이곳 당원들에게 맏기시고 낙하산 공천 행태 즉각 중단해 달라"고 국민의힘과 김태흠 의원에게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이 전 후보는 "다른 지역에서 공천 못 받고 떨어진 사람, 경선전 컷오프되서 이미 탈락된 사람 보내서 여기 관리하라고 하면 여기는 정치 폐기물 처리장 하나 더 짓는 것"이라며 "30년 넘게 우리지역에 아무런 활동도 없던 사람을 당원들 관리하라고 내려보냈다는 소문은 대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 보궐선거 후보자로 거론되는 이들을 향해 "지금 국민의 힘에서 다가오는 보궐선거 나온다는 분들은 모두 고향 떠나 수 십년 동안 서울로 대전으로 이사가서 살아온 이미 이 지역을 지키며 살아온 우리의 이웃이 아니다"라며 "한 세대 전에 떠난 분들이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이제 보궐선거가 생기니까 우리를 발판삼아 먹이를 찾으러 내려왔을 뿐"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또, 김태흠 의원을 겨냥해서는 "수 많은 당원들이 모두 당신보다 못나서 당원노릇하면서 국회의원으로 모셨다고 보는가? 무슨 오만인가?"라고 물으며 "지난 2020년 총선에서, 사회주의개헌저지라는 대의를 위한 저(이기원)의 무소속 불출마가 있었기에 근소한 차이로 겨우 당선되었던 것을 벌써 잊었나?"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서는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중에서 당협위원장 할 사람, 국회의원 할 사람을 뽑아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우리 당원들이 정 못나서 안된다면, 대통령 후보급 인물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우리가 못났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보낼 우리 대표마저 우리 지역을 떠나 외지인이 된 자를 다시 데려와야만 하나?"라며 "우리와 함께 사는 진짜 주민 중에서 우리 대표를 대한민국에 보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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