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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군, 무소속으로 보령시장 출마
경선방식에 문제 제기…김동일 시장의 8년 직격
2022년 04월 26일 (화) 11:35:5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고종군 보령시장 예비후보(위대항외과 원장)가 국힘당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보령시장에 출마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고 예비후보는 21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간에 (경선에) 끼어 들면 누군가 억울하게 컷오프 돼야 한다. 경선의 룰을 바꾸고 이전투구 하는 것은 제가 사는 방식이 아니다"라며 무소속 출바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은 경선에 참여해서 떨어지고 출마도 못하는 것은 지지자들에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경선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다른 말 없다. 김동일 그만하고, 더 이상 무능한 공무원 출신 뽑아서는 안 된다. 젊고 똑똑한 시장 뽑아야 한다"며 "김동일 시장이 800억 넘는 골프장을 320억에 팔아먹었다. 더 이상 이런 바보시장 뽑지 말고 젊고 똑똑한 시장을 뽑자"고 김동일 겨냥해 일침을 가했다.

또 "홍성까지 수도권 전철 내려오는데 보령시장 뭐하고, 외연도 천연기념물 상록수림 망가져 대나무 숲으로 변하는데 보령시장 뭐 했냐? 보령시 인구 10만 무너질 때 보령시장 뭐했나? 공무원들 시켜 전입신고 하면 인센티브 주는 것이 정책인가?"라며 거듭 김 시장을 비판했다.

그는 "이번 출마는 보령의료원 설립을 반드시 하겠다는 공약 실현을 위함이며 보령아산병원에 지원하는 지원비 등을 계산하면 충분히 예산을 확보해 건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다들 무소속은 어렵다고 걱정이 많지만 어려운 걸 해내면 기쁨도 크다"며 "비록 한명이 찍어 준대도 출마해야 한다. 보령발전 위해 한표 한표 모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고종군 예비후보는 당초 국민의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지만, 극민의당과 국민의힘 합당 발표 후 국민의힘 예비후보들과 100%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는 방식에 대해 이견을 제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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