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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출신 충남도지사 탄생할까?
김태흠 국회의원, 13일 충남지사 선거 출마 선언
"대한민국 선도하는 '비교불가 충남'으로 만들 것"
2022년 04월 19일 (화) 11:44:5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 13일 김태흠 의원이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태흠(국민의 힘) 국회의원은 1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과 국회 정론관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남도지사 선거 출마선언을 했다.

김 의원은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려 했으나, 당에서 충남도지사 선거를 맡아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선공후사(先公後私),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으로 충남지사 선거에 나서기로 결단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12년간 세 번의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말뿐이었던 공약은 잊혀져 갔고, 지역 발전은 기대만큼 되지 않았다"며 "강력한 추진력과 중앙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충남을 대한민국의 핵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충남 출신 대통령이 탄생했다"라며 "제가 도지사가 되어 윤석열 정부와 함께 일하게 되면, 충남 발전에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와함께 천안·아산을 대한민국의 디지털 수도로 건설, 서해안 지역의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 공주·부여를 역사, 문화,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건설, 논산·금산·계룡을 '국방클러스터'로 육성 등의 네가지 충남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아산 연장 ▲내포신도시 완성(탄소중립클러스터 구축) ▲도내 화력발전소, LNG 복합발전소 전환 ▲육군사관학교 이전 확정 및 국립경찰병원 신설 ▲서해안 국제해양관광벨트 조성 ▲기업금융은행 설치(혁신 창업 지원) 등 ‘7대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로 "김태흠은 저의 고향이자 평생의 터전인 충남의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능력과 경험을 바치겠다"며 "정치적 소신이 뚜렷하고 강한 추진력을 가진 '대체불가 김태흠'이 '무색무취 충남'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비교불가 충남'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김동완 전 국회의원과 박찬우 전 국회의원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1일 대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지사로 결정되면 당연히 사퇴하는 것 아니냐"며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로 확정되면 보궐선거가 가능하도록 정치일정을 잡는 게 기본적인 예의고 정치 도리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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