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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보] 섬유제품·세탁분쟁 관련 소비자 정보
2022년 04월 19일 (화) 11:01:47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의류 소비가 줄어들고, 의류 등 섬유제품과 세탁서비스 분쟁도 감소 추세를 보였으며, 전년 대비 사업자 과실은 줄고, 소비자 부주의는 다소 늘어 난 것으로 확인됨
- 한국소비자원이 2021년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소비자분쟁 분석한 결과(3,071건) 중 사업자 책임 54.6%(제조·판매업자 43.0%, 세탁업자 11.6%), 소비자 책임은 9.5% 이었다.

* 섬유제품심의위원회 : 섬유제품·세탁서비스 관련 소비자분쟁 발생 시 책임소재를 객관적으로 규명하여 효율적 피해구제를 수행하기 위해 의류, 피혁제품, 세탁서비스 등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 제조·판매업자 책임은 제조 불량(봉제, 접착, 재질, 설계 불량 등),
▶ 세탁업자 책임은 세탁방법 부적합이 최다 : 세탁 결뢰도 불량
○ 섬유제품에서 털이 쉽게 빠지거나 많이 묻어나는 하자
○ 세탁(물세탁 또는 드라이클리닝) 시 섬유제품이 견디지 못해 손상(색상 및 형태 변화)되는 하자

▶ 소비자 책임은 취급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 임
○ 보관 및 관리 부주의, 세탁 시 취급상 주의사항 미 준수, 착용상 외부 물질 및 외력에 의한 손상 등 취급부주의(80.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방을 위해 주의 하도록
○ 제품의 품질표시 및 취급상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것.
○ 가전제품을 통한 관리·세탁 시 제품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할 것.
○ 세탁 시 용법·용량에 맞는 세제 사용 및 건조 방법을 준수할 것.
○ 세탁 의뢰 시 제품의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인수증을 받아둘 것.
○ 완성된 세탁물은 가급적 빨리 회수하고 하자 유무를 즉시 확인이 필요함.

〔내구성 불량별 현황〕
1) 필링 불량 : 외부 마찰에 의해 섬유가 튀어나와 서로 엉키면서 멍울을 만드는 불량
2) DP성 불량 : 오리털, 거위털 등 충전재가 밖으로 쉽게 빠져 나오는 불량
3) 모우부착 불량 : 섬유제품에서 털이 쉽게 빠지거나 많이 묻어나는 불량
4) 스낵성 불량 : 섬유제품 착용 중 일상적인 마찰에 올이 쉽게 당겨지거나 끊어지는 불량
5) 실미끄럼 불량 : 섬유제품의 봉제 부분에 힘을 가했을 때 원단이 미끄러지면서 밀리는 불량
6) 탄성회복률 불량 : 외력에 의해 늘어났다가 외력 제거 시 원상회복되지 못하는 불량
7) 인장·인열강도 불량 : 잡아당기는 힘에 찢어져서 견디지 못하는 불량
8) 마모강도 불량 : 외부의 마찰에 쉽게 마모되어 헤지고 미어지는 불량
9) 염료가 섬유에 흡착되는 성질이 미흡하여 이염되거나 변색, 탈락하는 불량

〔세탁업자 책임자별 현황〕
1) 세탁(물세탁 또는 드라이클리닝) 시 섬유제품이 견디지 못해 손상(색상 및 형태변화)되는 불량
2) 세탁(물세탁 또는 드라이클리닝) 시 섬유제품의 치수가 과도하게 수축 또는 신장되는 불량

 ★ 소비자 주의사항 ★

 1. 제품 구입 시 품질표시 및 취급상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한다.
▶ 제품에 부착된 품질표시 및 취급상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여 제품별 특성에 맞게 착용·관리함으로써 피해 예방한다. 
▶ 품질표시 및 취급상 주의사항 확인이 불가한 제품은 제조·판매업체에 문의하거나 전문 세탁업체를 통해 관리한다. 
▶ 의류건조기·의류관리기 등 가전제품을 활용하여 의류를 관리·세탁 시 올바른 제품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여 사용한다.
2. 세탁 의뢰 시는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인수증을 필수적으로 수령한다.
▶ 세탁 의뢰 시, 세탁업자와 함께 제품의 훼손, 오염 여부 등 꼼꼼히 확인하고 인수증에 기재하여 세탁 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한다.
▶ 무인세탁소(셀프빨래방 등)를 이용할 경우, 비치된 기기의 용법·용량에 맞는 세제 사용과 건조 방법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세탁물에 부착된 취급상 주의사항을 준수하여 세탁한다.
3. 완성된 세탁물은 가급적 빨리 회수하고 하자 유무를 즉시 확인한다.
▶ 세탁업자로부터 세탁물 회수에 대한 안내를 통지받으면 30일 이내에 조속히 세탁물을 회수하도록 한다.
▶ 완성된 세탁물을 인도받은 날로부터 6개월이 경과할 경우 세탁물에 대한 하자보수 또는 손해배상 청구가 어려우므로 가급적 인수 즉시 하자 여부를 확인한다.
   ※ 세탁업 표준약관 제10조(면책)에 해당
4. 섬유제품·세탁서비스 관련 피해 발생 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세탁업 표준약관에 따라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 섬유제품 관련 하자는 별도의 약정이 없는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복류)에 따라 사업자에게 무상수리·교환·환급 등을 요구할 수 있다.
▶ 세탁 후 하자가 발생하거나 세탁물 분실 시 별도의 약정이 없는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세탁업)에 따라 원상회복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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