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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 다양한 맛을 느껴보자
바닷가에 제철 수산물 가득…관광객들로 북적
2022년 04월 19일 (화) 10:59:5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서해안의 중심에 자리 잡아 서쪽으로 114.9km의 해안선이 길게 펼쳐진 보령은 매년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러 전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봄에는 필수아미노산과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가 인기다. 산란 전인 3~4월에 영양분이 가장 많은 주꾸미는 100g당 47kcal로 저칼로리이면서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좋은 DHA등 불포화 지방산을 다랑 함유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봄 전령사로 꼽히는 도다리도 놓쳐서는 안될 음식이다. 회나 조림, 미역국, 쑥국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는 도다리는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다.

주꾸미와 도다리는 대천항과 무창포항 수산시장에서 맛볼 수 있다.

4~5월에는 제철 맞은 키조개가 쏟아진다. 오천항은 우리나라 키조개의 70% 가 생산되는 곳이다. 키조개는 아연, 칼슘, 철 등 미네랄 성분이 많아 피로회복과 간장 보호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조개구이도 빠질 수 없다. 갯벌이 33㎢로 전국 1.3% 충남의 9.2%를 차지하고 있는 보령시는 해마다 1200톤 가량의 다양한 어패류가 채취된다.

전국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보령만의 특색이 담긴 음식도 있다. 전복과 해삼을 아낌없이 넣고 채소와 함께 걸쭉하게 끌여낸 해전탕은 한번 맛을 본 사람은 또 찾게 된다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중국 음식점에서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짜장면과 짬뽕의 콜라보 ‘라조면’은 어떨까? 고추와 면이 만난 라조면은 특별하게 춘장이 들어가 짜장면과 짬뽕을 섞은 듯한 이색적인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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