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8 화 11:42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시도의회의장協,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지난 17일 부산에서 열린 2022년 제3차 임시회서 의결
2022년 03월 22일 (화) 11:34:0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2022년 제3차 임시회에서 그간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관심을 갖고 추진해 온 '국도 77호선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국도 77호선 서해대교는 충청권부터 중부권, 호남권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중추적 도로로, 1일 평균 통행 차량만 8만 9000대를 넘어서는 등 과포화 상태다. 특히 강풍이나 벼락 등 자연재해와 대규모 교통사고 시 상습적인 정체를 빚고 있어 우회 대체도로 건설이 절실하다.

제2서해대교인 당진~화성 해저터널(8.4㎞)이 건설되면 국도 77호선 당진 송악 고대리에서 화성 우정 이화리까지의 이동거리가 46.4㎞에서 8.4㎞로 38㎞가 단축되고, 서해대교 통제 시 우회경로도 10.3㎞로 이동시간이 45분에서 20분으로 절반 이상 단축된다.

또한 지난해 개통한 보령해저터널과 앞으로 건설하게 될 가로림만 해상교량과 연계한 서해안 국가해양관광사업의 도로망이 완성돼 물류교통 인프라 구축은 물론, 수도권-비수도권을 잇는 교량 역할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선 의장은 "제2서해대교는 지역산업 육성 및 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등 기대되는 효과가 큰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행정과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해 충남도의회가 제안한 의안비용추계시스템 구축 촉구 건의안 등 모두 1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
성주면, 관내 취약계층 11가구에
[소비자정보]어린이 안전사고, 걸음
대천5동, 반려식물 나눔 활동 펼쳐
보령교육지원청, ‘학교급식관계자 청
[박종철 칼럼]공공기관 혁신보다 내
2022년 신규창업육성 본격 시작
성주면, 단풍나무길 조성
건강간식 드시고 더위 이기세요!
대천4동 지역사회보장協, 어르신께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