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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굴 명품화에 '총력'
장은리 앞 해상에 10ha 친환경 양식장 조성
2022년 02월 15일 (화) 10:56:17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가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천북굴의 명품화를 위해 굴 양식장의 친환경 및 자동화 시설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천북면 장은리 앞 해상에 10ha 면적으로 조성된 굴 양식장은 2020년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체굴 43만 마리와 굴 수하연 1만 2천연, 로프 182롤 등을 설치했다,

또 2021년도에는 1억 5000만 원의 예산으로 개체굴 종자 52만 마리와 굴 채묘연 2만 4천연, 친환경 부표 750개, PP로프 250롤 등의 친환경 시설과 굴망 및 굴 채취 자동화 장비를 갖춰 연간 300톤의 굴을 생산해 9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시는 올해도 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시설과 자동화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약 400톤 이상의 생산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북굴은 줄을 매달아 바다속에서 양식하는 방법인 수하식으로 키우고 수심이 20m 가량으로 깊어 물살이 쎄서 타 지역의 굴에 비해 성장이 늦지만, 천수만의 영양염류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알이 꽉차고 단맛을 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보령에서 생산되는 굴은 알이 굵고 담백해 각광을 받고 있으며, 현대식 시설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로 조성된 천북굴단지(75개 업체)에서 굴구이, 굴찜, 굴밥, 굴회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수 있다.

한편, 8일 김동일 시장은 천북면 장은어촌계 굴 양식장을 방문해 굴 채취 현장체험을 하고 굴 양식 어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어장 이용계획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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