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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대천항 방문
농어민 만나 고충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 청취
2022년 02월 08일 (화) 10:59:20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설 연휴를 앞둔 지난달 26일 대천항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전현희 위원장은 수산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한 후 지역특산물인 김과 건어물을 구입하는 등 설 명절 사랑의 선물 나눔 활동을 벌였다.

전현희 위원장은 농어민과의 간담회에서 다양한 지역 현안 관련 고충민원을 청취했다.

김동일 시장은 "최근 법령 개정으로 어업 허가를 받은 어선만 낚시 어선으로 신고할 수 있어 보령시의 160여척을 포함한 전국의 어장 관리선이 낚시업을 못하고 있다"며 "어장 관리선의 낚시업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농어민대표는 "대천항 어선 폭증으로 짐을 내릴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고 항구 내 바닥에 돌과 흙이 많아 배를 운행하기 곤란하다"면서 "바닥을 고르게 다져주고 접안·하역시설을 늘려 달라"고 요구했다.

또 "어업 활동 시 어구 수선장소와 어업용 도구 보관창고가 필수적이나 이를 위한 장소가 매우 부족하다"며 "간척지 및 해안 인근 농지에 작업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말했다.

상인회장은 "당초 대천항 도시계획과 달리 상가 운영을 위한 물류창고 등 필수 시설이 많은데도 현재 허용된 건폐율(용적률)이 너무 낮다"며 건폐율 등을 상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와 함께 국민권익위는 대천항 공영주차장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지역 재난지원금 지급, 화력발전소 피해 보상 등 여러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접수하고 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보령지역 현안 고충민원을 바로 착수해 담당 전담 조사관을 배정하고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고충민원 중 집단민원 또는 기초·광역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여러 기관이 얽혀있는 복합민원인 경우 협의, 조정 등을 앞당겨 해결할 계획이다.

전현희 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 불편과 고충이 있는 곳이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갈 것"이라며, "현장에서 건의된 고충민원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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