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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태권도 메카로 거듭나나?
머드스포츠클럽, 전국대회에서 10개 메달 획득
2022년 01월 04일 (화) 11:00:4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코로나19로 잔뜩 움추리고 있는 보령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잠시나마 추위를 녹여주고 있다.

보령머드스포츠클럽(회장 이정석) 초등 태권도팀이 제 1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A리그에서 동대초 임채연 학생이 여초고부 라이트급 1위를 차지했으며, 강유빈(동대초, 여), 오은결(동대초, 남), 권순우(대관초, 남) 학생이 2위를, 정예진(동대초, 여) 학생이 3위를 차지했다.

B리그에서는 주성현(청파초, 남) 학생이 2위를, 양혜정(대천초, 여), 이태준(대천초, 남) 학생이 3위를 차지했다.

최강전에서는 김하진(대관초, 남), 임채연(대천초, 여) 학생이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보령머드스포츠클럽 황상호 감독이 우수지도자 표창을 받았다.

보령머드스포츠클럽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어려움속에서 이같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것은 보령의 좋은 훈련환경과 클럽, 각 학교의 지원으로 실전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황상호 태권도 감독은 "선수들에게 멘탈 트레이닝을 통해 바른인성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배양해 한계가 없는 선수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보령머드스포츠클럽은 2021년에 충남대회에서 20여개의 메달을 획득 했으며, 전국대회에서 17개의 메달을 획득해 지역 내 태권도 엘리트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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