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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경장, 11월 최고 보령해경
뛰어난 수영실력으로 해양사고 최전선에서 활약
2021년 12월 07일 (화) 10:49:2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해양경찰 발전에 이바지한 직원으로 보령해양경찰서 구조대에서 근무중인 김규성 경장을 11월 최고 보령해경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경장은 보령해경 구조대원으로 근무하며 보령·서천·홍성 앞바다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수영 국가대표 출신으로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전국대회에서 1위 등 수차례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국가대표 시절에는 모든 영법을 사용하는 개인혼영 선수로 수영하나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특출 난 구조요원이다.

이런 수영실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부터 보령해경 구조대원으로 활약중이며 최근 발생한 예인선 좌초사고, 어선 전복사고, 밀물 고립사고 등 긴박한 해양사고의 최전선에서 직접 익수자를 구조하고 실종자에 대한 수중수색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함께 구조대원으로 근무하며 장비개선 필요성과 대원들의 구조역량 향상의 필요성을 계속해서 어필하였고 필요한 경우 개인사비로 구조에 도움이 되는 보조용품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 경장은 "어린시절 나의 장점인 수영으로 위험에 빠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라는 꿈을 가지고 해양경찰이 됐다"면서 "지금도 그 초심을 기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보다나은 해양경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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