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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 '시동'
원산도를 축으로 인근 5개 도서에 관광시설 확충
주요 기반시설 확충 및 재정비에 1조 679억 투입
2021년 11월 30일 (화) 12:14:3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는 해저터널 개통으로 원산도까지 차도로 연결되고, 보령~태안 간 이동시간도 10분으로 대폭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해안 관광 허브도시로 부상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공공편익시설 분야 28개 사업과 관광자원개발 사업 분야 6개 사업, 기타사업 9개 사업 등 총 43개 사업에 1조 679억여 원을 투입해 주요 기반시설 확충 및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원의교차로 일원에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4만213㎡에 32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선촌항에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9380㎡에 총 180면의 주차장과 공중화장실을 조성하는 사업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4년까지 국내 최초로 섬과 섬을 연결하는 3.9km에 이르는 해상 케이블카를 원산도와 삽시도에 설치하고, 오는 2027년까지 '대명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원산도를 축으로 인근 5개섬(효자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을 연계해 특별하고 다양한 테마가 있는 서해안권 관광 힐링 오션단지를 만든다.

효자도는 오는 2022년까지 157억 원을 투입해 어촌 민속문화를 미래세대에 전승하고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인 '어촌민속가옥'과 커뮤니티센터, 명덕해변공원, 당집공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고대도는 지난 2018년부터 39억 원을 투입해 화장실과 방문자센터를 설치했으며, 올해 말 해양문화관광체험관 건립을 앞두고 있다. 또 오는 2023년까지 35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를 테마로 한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길, 별빛정원, 순례자 쉼터 등을 조성한다.

장고도는 2022년부터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수상레저와 스킨스쿠버가 가능한 해양레저체험장을 조성하고, 삽시도에는 오는 2023년부터 사업비 390억 원을 투입해 유리공예 예술인 마을과 숲속공연장,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Art 아일랜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천항에 꽃게조형물부터 방파제까지 야간 조명 설치 및 벽면 매핑 프로젝터 연출 등으로 ‘달빛등대로’를 조성했으며, 대천항 친수공원에 프리즘 열주등, 조명벤치, 무대장비 등을 설치해 ‘별빛 공원’으로 재탄생시켜 관광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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