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 화 11:3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무창포해수욕장, 가족휴양지로 탈바꿈
해변광장 및 산책로 조성 등 각종 편의시설 확충
12월 말까지 무창포미술관에서 미술 관람도 가능
2021년 11월 23일 (화) 11:28:1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매년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무창포해수욕장이 낭만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은 음력 초하루와 보름 전후 간조 시 석대도까지 1.5㎞에 이르는 바닷길이 S자형으로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하다.

무창포해수욕장은 무창포타워를 비롯한 낙조 5경이 있을 정도로 해넘이가 장관인 해변에는 바닷바람이 솔바람으로 변하는 울창한 송림 덕에 해수욕과 산림욕이 동시에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잔디공원에 이용자가 직접 페달 작동으로 전기를 발생해 이동하는 자가발전 모노레일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의 교육적 효과와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또 해변에 워터스크린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무창포를 알릴 수 있는 시각적 흥미를 돋우고, 해변 광장과 황토포장 산책로를 조성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가족들과 함께 치유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새단장했다.

아울러 지난 2018년부터 34억4400만 원을 투입해 닭벼슬섬까지 연결된 방파제(연륙돌제) 철거 및 길이 150m의 연륙교를 신설하고 건강한 갯벌생태계 복원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갯벌퇴적물 정화 활동을 펼쳐 갯벌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해수욕장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무창포미술관에서 예술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지난 10월 '현대 이후 현대미술의 이해:비상구를 찾아라'를 주제로 호텔 테라마르 내 무창포미술관에서 오픈한 전시회에서는 비성수기 방치된 지하주차장, 수영장 등 다양한 공간을 작가 10인이 예술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설치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테라마르 홈페이지(https://terram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코로나19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소비자정보]상품권
[새인물] 제8대 이원재 보령해경서
[박종철 칼럼] 윤석열의 대선 가도
'품태권도 천사미'를 함께 나눠요
"함께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동대감리교회, 이웃사랑 성금 전달
금송사 죽림선원, 이웃사랑 후원물품
보령가구마을, 대천4동 취약계층에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