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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면, 정성껏 김치를 담갔어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백가구에 전달 예정
2021년 11월 16일 (화) 11:14:24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천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영열)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천북면에서 수확한 배추와 무를 절이고, 버무리는 양념 속에 정성과 행복을 담아 김장김치를 담갔다. 그리고 이 김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열 천북면장은 "이번 김장 나눔이 이른 겨울을 지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날씨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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