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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후반기 1년 활동 마쳐
모두 10차례의 회기 동안 171건의 안건 처리
2021년 07월 20일 (화) 11:23:10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지난 6월 25일 제237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제8대 후반기 1년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시의회는 제8대 의회 후반기 1년간(2020. 7. 1.~2021. 6. 30.) 회기운영은 정례회 2회 29일, 임시회 8회 51일 총 10회 80일을 개회해 조례안 93건, 예·결산 7건, 공유재산 5건, 기타 66건 등 총 17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 12회, 자치행정위원회 15회, 경제개발위원회 15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9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0회 등 총 61회를 개최했다.

또한, 제237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보령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보령댐 피해대책 특별위원회’을 구성해 정수 구입의 합리적인 요금체계 요구 등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모두 4회에 걸쳐 24곳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방문을 강화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각종 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과 시민불편 해소를 당부했다.  

특히, 총 12건의 조례를 의원발의 했으며, ▲낚시어민 피해 방지를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결의안 ▲보령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촉구 결의안 등 6건의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아울러 의원의 전문성 강화와 의정 및 시정발전을 위해 '의원 정책개발 연구활동'을 추진해 3개 분야의 연구주제를 가지고 연구활동을 펼쳤다. 등록된 연구회는 ▲재정운영분석 연구회 ▲지역경제활성화 연구회 ▲청소행정개선 연구회가 있다.

박금순 의장은 "후반기 1년을 되돌아보면 보령시의회는 지역 곳곳의 현장에서 크고 작은 현안들을 점검하면서 문제점이나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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