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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여성수사관 배치 '눈길'
2014년 개서이후 처음…전문수사관 발돋움 기대
2021년 03월 09일 (화) 11:26:10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 사진 왼쪽(붉은점퍼) 최수민 순경, 오른쪽(검정색 점퍼) 최하니 순경.

검·경수사권이 조정되면서 해양경찰 또한 높은 수사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보령해경 개서이후 처음으로 여성 수사관이 두명이나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2014년 보령해양경찰서 개서 이후 최초로 수사과에 여경을 2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최하니(31세) 순경과 최수민(36세) 순경이다.

최하니 순경은 2019년 순경 공채 순경에 합격한 후 항해경과를 부여받고 파출소에서 근무했지만 수사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사경과 변경 구술면접을 통과하고 이번 정기 인사발령에서 수사과 근무를 강력히 희망해 배치됐다.

경찰행정학을 전공한 최수민 순경은 2019년 높은 경쟁률의 해양경찰 수사특채 채용시험에 합격한 후 파출소에서 근무하다 이번 인사 발령에서 수사과 근무를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여성 수사관은 파출소에서 실무경험을 하면서 수사에 관련된 지식을 쌓아왔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문 수사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하태영 서장은 "남성 경찰관들도 기피하는 수사부서에 열정을 가지고 지원하는 두 수사관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해양경찰 수사역량을 한층 강화해 국민에게 더 나은 해양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수사전문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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